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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36 다카나
    작성일
    09.08.09 17:20
    No. 1

    황규영님 책의 감상문 댓글에는 뻔한 말들이 올라오죠. 전 계속 똑같은 내용에 지겨워서 손 놨다던가. 표사때가 좋았는데라던가. 이게 장르문학의 현실이라던가. 뭐 셋중 하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8.09 17:25
    No. 2

    가끔 아다치와 비교하는 글이 올라오곤 하죠. 하지만 독자들의 반응과 판매량으로 봐서는 아다치 보다는 김성모가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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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09.08.09 17:30
    No. 3

    위에분은 무협을 별로 안보셨나 보내요.개인적으로 저는 황규영작가님 책은 다 별로였음 지능지수 돌고래인 악당과 되도않는 오해 우연의 연속때문에 자기복사를 제외하고서도 그다지 자기복사라도 어느정도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아무생각없이 킬링타임용이라면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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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09 18:08
    No. 4

    참 단순한 책이랄까.. 다른 책은 모르겠는데 이번엔~
    완결까지 보기 했지만.. 유낙극(?) 단편모음집 같다 랄까..
    감정이란것은 느껴지지가 않는다. 캐릭터들도 많고 이런 저런 성격은
    많이 만들어진것 같은데 그냥 분장만 한 인형극이랄까...
    누가 줄로 묶어서 조종하는 단편극
    행동반경의 조금의 오차도 존재하지 않는 태엽인형들

    문제가 뭐냐~ 읽자니 재미없고, 안보자니 또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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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신기한사람
    작성일
    09.08.09 18:55
    No. 5

    황규영작가님에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둔하달까요 아하핫 이거밖에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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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08.09 20:37
    No. 6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었죠.
    홈드라마라는 설명이 딱 맞아들어가는군요.
    근데 후반 가서 갑자기 뜬금없이 규모가 커진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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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8.09 23:12
    No. 7

    슬슬 황규영님 작품에 주인공급 적이 나타나야 하는거죠. 그래야 피가 튀던 불꽃이 튀던 할테니까요. 그러면 재미가 다섯배는 뛰지 싶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도 황규영님 작품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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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08.10 02:44
    No. 8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건 사실이죠. 이런점 때문에 신무협이라 출판되고 있는 일부 삼류 소설보단 읽을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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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09.08.10 05:43
    No. 9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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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9.08.10 19:41
    No. 10

    어차피 장르문학자체가 현재로선 킬링타임용이죠,.,그런걸로 따지자면 연속으로 보는것보다 황규영님글은 한번접하고 한참후에 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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