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래도 역시 그 중 용자(?)는 악당!이 아닐까요.ㅎㅎㅎ 그나저나 ps가 악당의 말투 같아서 리플을 안 달 수가 없었습니다. 흐흐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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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자님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월간연재 용납못해! 각성하라! 각성하라! 최소주간연재! 개념확정하라! 정말 재밌는 작품이죠 최강 만능 악당 아무리 봐도 삼류가 아니지만 -_-;;
morphee님// 크크크. 악당은 역시 악당으로 상대해 줘야 한답니다.(응?)
리하이트님// 맞습니다. 작가는 각성해야 합니다.^^
ㅇㅇ 이런 개념있는 활동에 빠질 수 없지요.
미궁신군님//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로써 작가에게도 개념이란게 생겨날 확률이 높아지네요.^^
제발 주간지라도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두편연재됬으니까 한달기달려야하나요? ㅠㅠㅠ?
어킁님// 기다리다니요. 최소한 이번달에 악당의 시점에서 바라본 온천씬은 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ㅠ.ㅠ
ㅎㅎ 저도 방금 읽어 봤는데 참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월 연재라니 청천벽력같은 소리입니다. 최소 주말연재 해주세욧
......[어디로 튀어야하나 고민중]
자~ 선호작과 추천으로 천라지망을 만듭시다~ 무림공적(?) 무영자를 포획합시다~ 일주일에 한 편씩 찍어내도록 금마동에 가둡시다~
무영자님 빠져나갈 곳은 없습니다 후후후후 최소 주간연재 확정해 주시지요 후후후후
바루나스님// 최소 주말연재...... 사수합시닷.^^ 무영자님// 어떻게 좀 개념이라는 틀이 생기는것 같습니까? 아직 와닿지가 않는다구요? 수십가지의 잔인한 방법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요. 크크크. 風無影님// 금마동에 가두어서 일주일에 한편 찍어내게 하자는 말씀. 솔깃한데요? 크크크.
참으로 훈훈한 감상글과 댓글이네요 이소설을 안보고는 궁금해서 못견딜거 같군요
천상목동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쯤 소설을 보면서 낄낄 대실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주간 연재 사수에 동참해 주실거죠? ^^
이거 연간지 아닌가용 ㅎㅎ 3개월에 한편 나올까 말까 했을 때는 정말 쩔었죠
흐물흐물님// 커그에서 연재했었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쪽에선 3개월에 한번 연재 했었나 보군요. 참. 커그 독자님들은 천사분들만 계시나 보네요. 하지만 여긴 문피아. 빠직~ 연간지라니 꿈도 꾸지 못할 겁니다. 철통사수.
동참합니다 금마동 자리 비었나요? 많은 작가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월간악마 무영자를 반드시 잡아 금마동으로!!
하늘의색님// 금마동에 이름만 대도 천하를 울리는 십대연중작가들이 잡혀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크크크. 정말 이곳에 잡아 넣구 싶은 작가들 너무나 많습니다.
주간연재좀 ㅠㅠ
모흐님// 작가가 독자들의 간절한 외침을 마냥 외면하지는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기다려 보죠 뭐. 크크크 안되면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 보구요.ㅎㅎㅎ
현재 연참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분노한 영웅의 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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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쇠사슬이 필요하겠습니다 작가님을 묶어놓으려면 후후...
삼절서생님 추천글이 마음을 땡기네요. 읽어봐야겠네요.
키로프님// 영웅의 검으로 어떡하시잔 말씀인지? 이러저러한 후 저러이러하게 하시잔 말씀인가요? (오옷 끔찍하다. +_+ ) sydm님// 밧줄도 아니고 쇠사슬인가요? 점점 하드코어해 지고 있습니다. 작가가 얼른 댓글을 보아야 할텐데요. 독자들의 분노가 이렇게 대단해지고 있다는걸요. 댓잎소리님//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요.^^
저도 동참!! 작가님 제발 주간연재라도!!
훗 커그작연란에 가보세요. 여태까지의 연재주기를 보면 OTL
사막의꿈님// 주.간.연.재.사.수. 무영신마괴님// 절망보다는 희망을...쿨럭~
사실 잘못알고 계시군요 영웅악당 마왕에서 지금 영웅이 사실은 마왕이고 마왕은 악당 악당은 영웅인 겁니다!!
재미있게 읽기는 했지만 악당 영웅 마왕이라기 보다는 악당이 되려고 노력하는 맘착한 아저씨와 그냥 남들이 마왕이라고 불러주는 꼬맹이 하나하고 영웅이 되보려고 하는 처자의 알콩달콩한 머 그런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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