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밌겠네요^^ 한 번 읽으러 가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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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P
저도 추천한 적이 있는 글의 감상이 올라오니 왠지 뿌듯하군요. 추강 +1입니다.
작가님이 글도 잘 쓰시는 편인것 같고 이런 장르도 좋아하지만, 주인공과 여자아이의 노닥물이 되면서 취향 차이로 접게 됐습니다.
강추요~!
이 글도 취향을 많이 타는 소설이더군요... 읽다 든 느낌이 라노벨성향인데 문제는 캐릭에 대한 애정이 안생김 .....
글솜씨 괜찮고 노닥물도 좋아서 저는 계속 읽고있습니다. ㅋㅋ
추강 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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