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7 카니안
    작성일
    09.07.29 17:42
    No. 1

    그런데 악당의 진정한 정체는 무엇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흐물흐물
    작성일
    09.07.29 18:51
    No. 2

    카니안 용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9.07.29 21:31
    No. 3

    몇 초, 몇 초...하는 것이 갑자기 너무 자주 쓰여서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껍데기만 3류고 실제로는 숨겨진 거대 조직의 보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포스가 너무 강하신 우리의 악당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독행로
    작성일
    09.07.29 21:51
    No. 4

    근데 글이..
    이게 표현하기가 좀 애매한데,
    일본색이 짙다고 해야 하나;;

    무슨 신비로운 나라의 문자라고 하면서 일본어로
    말하는 것도 사실 좀 껄끄럽게 보이기도 하구요..쩝;;

    그 외엔 괜찮은 글인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7.30 10:42
    No. 5

    독행로님//그렇다면 영어로 표현하는 것들은 영국과 미국색이 짙고 프랑스어 사용하는 작품은 프랑스색이 짙으며 라틴어를 사용하는 작은 라틴색이 짙은건가요? 그야 말로 그냥 외국어를 표현하기 위해서인 듯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무영자
    작성일
    09.07.30 11:36
    No. 6

    일본어를 사용한 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로 해석해보시면 그야말로 아무 뜻도 없는 문자의 나열로, '알아듣지 못할 외국어'라는 개념을 위해 사용했을 뿐입니다.
    ...다만 일본색이 짙다는 평에 대해서는 저도 뭐랄지 모르겠군요. 예전에 NT노블에 심취해본 적은 있지만, 영마악을 특별히 일본풍으로 쓰려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무의식중에 그런 느낌이 났을 가능성은 부정 못하겠군요.
    그러나 글에는 국경에 없다는 것이 저의 신조이며, 재미만 있다면, 필요만 하다면 일본이고 아프리카고 그리스고 가리지 않고 가져다씁니다. 그러니 약간 이색적이고 이질적인 느낌이 난다고 해도, 부디 재미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샤브샤브
    작성일
    09.07.30 18:56
    No. 7

    악당편에서 웃음보가 터짐 ㅋㄷㅋㄷ
    만능캐 악당 만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식수준만
    작성일
    09.07.30 23:49
    No. 8

    저는 [영웅편]과 [마왕편]을 보면서.........

    생각하죠..........

    지금쯤 [악당]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