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미리니름 심하다고 미리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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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이트님//엥-? 이정도가 미리나름이 심한건가요오? 그저 범죄자들과 엮이고 이런저런 놈들이 아크를 쫓아왔다, 정도만 쓰고 구체적인 내용은 일부러 언급을 않했는데… 으음…그 정도면 미리나름 인가요? 끄응,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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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감상보다 줄거리가 많긴 하네요.
감상에 있어서 미리니름이란게 저 또한 무척 어려운거 같습니다. 이정도가 과연 미리니름이란 제목을 붙여야 되는지 안되는지.. 3번의 경우 상인 케릭터를 조정하게 된 이명룡이 쫓는 범죄자-카오틱 유저들과도 아크는 엮이게 됩니다 정도로 하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복실이에 관한 내용정도가 미리니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으음 다시 보니 심한정도까진 아니라도 미리니름에 민감한 분들고 있으니 ^^;;
전 13권이후로 포기해서.;; 미리나름 보니까 갑자기 보고 싶은.ㅠㅠ
요즘 너무 질질끄는 느낌. 전개방식도 비슷한 느낌이 듦
이하 동문. 저도 13권까지 보고 포기했습니다.
재밌긴한대 요즘기다리는 소설보다는 다음권이 덜기다려 진다고 할까요 ㅎㅎ하지만 재밌는책임은 틀림없죠
미리나름이 아니라 미리니름입니다. ^^;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게임소설인데 슬쩍 지겨워집니다.
에헤헤 , 기대하는 소설 , ㅎ
전 이미 봤기에 상관이 없지요
흠 기대하면서 모험적인 이야기인듯하여 보았지만 초반에 스타트는 좋았지만 가면서 약간의 재미들이 덜하다...이렇게 말씀드릴수있겠네요.
가끔 게임판타지 읽다보면 조폭이런거에 연관되는게 너무 싫네요 나온다해서 딱히 흥미진진해지는것도 아니고 질질끌기만하는것같고ㅋ 그냥 게임판타지면 게임내용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네요 ' 어나더월드 ' 같은것?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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