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09.07.20 12:28
    No. 1

    진짜 제대로 본 복수물인것 같습니다 먼치킨도 역시 쓰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고오옹
    작성일
    09.07.20 13:57
    No. 2

    멋진 작품이였음.
    더 나왔으면 계속 똑같은 복수행에 질릴거 같았는데 딱 끝내버리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09.07.20 15:27
    No. 3

    참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키워주는 소설이랄까요. 폭력적이지만, 때로는 폭력이야 말로 해답인 경우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바꿔볼까
    작성일
    09.07.20 17:15
    No. 4

    오랜만에 시원스러운 소설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luepin
    작성일
    09.07.20 18:26
    No. 5

    한 권 읽고 다음 편이 궁금해서 계속 읽을 수 밖에 없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滄海一粟
    작성일
    09.07.20 19:41
    No. 6

    좋은 소설 같아요.. 초지일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20 22:41
    No. 7

    유종의 미 를 거둔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 딱 여기까지만 할때 미련없이 깔끔한 마무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무무나라
    작성일
    09.07.21 02:00
    No. 8

    복수하니깐 여명지검이 떠오르네요. 시하님의 '여명지검'에서
    -복수를 하기 위해서는 복수의 대상을 어디까지 정할 것인지를 명확히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음모의 주체자만 죽일 것이냐 음모의 주체자의 가족까지 죽일 것이냐 아니면 음모의 주체자에게 속아 혈겁을 일으킨 똘마니들까지 죽일 것이냐 아니면 그들의 가족까지 죽일 것이냐...등등 에 대한 명확한 결정이 마음속에 세워져야지 복수를 해도 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음모의 주체자의 6촌까지 다 죽이고 은거하러 가는 길에서 음모의 주체자의 팔촌을 만난다면 죽여야 할까요? 살려야 할까요? ㅋㅋ 12촌은? 13촌은? 14촌은?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무무나라
    작성일
    09.07.21 02:27
    No. 9

    4촌까지 죽이기로 마음 먹고 4촌까지 죽였는데 4촌과 4촌지간인 8촌이 복수하겠다고 달려들면 8촌까지 죽여야 하고 8촌의 4촌인 12촌이 복수하겠다고 달려들면.........복수는 끝이 없습니다. 운이 좋아 천애고아를 죽이더라도 그 고아에게 절친이 있다면 절친이 복수하겠죠. 한술 더 떠 12촌의 4촌이 자신의 애인의 아버지라면!!!??? 두둥...아침드라마가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7.21 09:57
    No. 10

    복수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죠.

    작중에 검성이 하는 말도 있죠.
    수라귀와 연관되거나 복수를 막는 모든 인간을
    멸할 거라고 말이죠.
    일단 복수행을 방해하면 모두 말살해야 할 대상이 되죠.
    뜨뜨미지근한 복수를 해봤자 남들은 바보로 압니다.
    대신 대상의 가문과 일족을 멸하면 독하다고
    알아서 기고, 명성도 올라가죠.
    참 세상사는 지혜를 배운 느낌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7.21 09:59
    No. 11

    개인적으로 전륜마도와 연혼벽을
    최고의 복수물로 치고 싶습니다.

    수라귀는 인간 갖지 않는 마귀고
    풍양이는 나약한 정신을 가졌지만
    결국 복수를 완벽히 마무리 짓죠.
    방해하면 다 때려 부쉈으니ㅡ_ㅡ;;
    무마숙이 풍양이를 말리지 않은 것도 복수의
    명분이 있기 때문이었음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e*****
    작성일
    09.07.22 18:26
    No. 12

    미학이라고 부를만큼 수준이 높은 복수는 아니더군요
    초딩적인 사고방식
    마음에 안드니 다 때려 죽이자 정도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플랫b
    작성일
    09.07.23 15:27
    No. 13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통쾌하기도 하고 ...하지만 여기서 뭔가를 배우기에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그자식
    작성일
    10.02.06 23:27
    No. 14

    뭔가.. 복수에 설득력이 없어서 주인공의 행동에 감정이입이 안되던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