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맛있는쥬스
    작성일
    09.07.08 17:08
    No. 1

    제 다음 목표소설이 얼음나무 숲입니다 ㅎㅎ 라크리모사 사고 이제 얼음나무숲 살 차례인데 돈이 부족해서 지금 기다리는중이죠;; 노블레스클럽 진짜 살만한 책들이 너무 많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9.07.08 17:14
    No. 2

    반가운 감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은걸
    작성일
    09.07.08 18:59
    No. 3

    호~~
    굉장히 수고스런 감상평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금빛고양이
    작성일
    09.07.08 19:55
    No. 4

    초코파이님. 꼭 읽어 보세염. 너무 너무 재밌어염 ㅋㅋㅋㅋ

    물망아님. 반가운 감상이라니... 저도 뿌듯 한데염 ㅎㅎ

    조은글사랑님. 쓴다고 힘들었어욤 ㅋㅋㅋ 좋았다니 다행이네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이돌파
    작성일
    09.07.09 09:49
    No. 5

    재미있는 감상이에요.
    그런데 한번에 써내려가신 건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문장들 의미가 좀 더 명확하게 다듬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를테면
    듀프레가 에단에서 일어나는 모든 살인 사건의 주모자였으면 그들을 파멸로 몰고 간 장본인이었음에도 말입니다.
    나 그외 몇문장들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금빛고양이
    작성일
    09.07.09 12:14
    No. 6

    넵, 담쟁이넝쿨님 평가 감사 합니다ㅋ 그리고

    듀프레가 (에단에서 일어나는 모든 살인 사건의 주모자였으면) 그들(고요와 바옐)을 파멸로 몰고 간 장본인이었음에도 말입니다.

    정도록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 다시 읽고 다듬었습니당!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두형
    작성일
    09.07.27 17:09
    No. 7

    전 연재 초반때부터 꾸준히 읽고 초판 발매할때 곧바로 2권 질렀죠.
    (한권은 제꺼 다른 한권은 선물)
    그당시 얼음나무숲은 양장본으로 나오고 전작은 페이퍼북으로 껴서 한다고 했었는데 결국 무산됬죠.
    아 전작 사서 읽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0.09.28 23:48
    No. 8

    키세가 제물이 된건 타의였지요.

    마지막 절정 부분에 키욜백작(마술사)과 짝이 될 운명이었던 키세(예언자)가 트리스탄에게 마음이 이끌려 키욜백작이 그 옛날 정복왕이 바람난 자신의 아내와 기사에게 대했던 식으로(왕비를 베었죠) 트리스탄에게 복수하기보단 키세를 얼음나무 숲의 제물로 바쳐버린 거죠. 키세는 예언자였으니 그 예언을 알고 있었을 테고...

    예전 연재할 때부터 명성은 들었던 바, 오늘 다시 읽어봤는데 간만에 판타지를 읽고 감동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