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름이 이상하면 안보는데, 뒷표지의 작가 네분중 세분이 괜찮은 분들이라 봤는데, 진짜 간만에 나름 잘 짜여진 글이더군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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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드 벨쥬락이 생각나는 제목이네요 연관성은 조금도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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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괜찮더군요 뭔가 아쉬움도 잇긴한데 그것대로 좋은 책 ㅎㅎ
예전에는 뒷표지의 작가분들의 추천글이 범람하던 시절이 있었어서 신경 안썼는데 간만에 보니 믿음이 가더군요 믿음이 어긋나지 않기를 빌며 모셔왔습니다
미스테리 한 내용 과 책에 대한 기본설명 이 없어서 전 별 재미 없내요 복잡하고 미스테리한것 좋아하지 않는분은 작가들 책 서평에 낚시 당하지 마세요
1권보다는 2권에서 더욱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요즘 소설 기준으로 독자들에게 친절하지 않은 소설이므로..흠.. 대여점 참패 예상..어쩌면 조기 종결도..
읽어봤는데 저도 기대에 비해 많이 떨어지더군요. 1권을 읽다가 도저히 다 못읽었습니다. 어디가 그렇게 좋다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가더군요. 역시 출판사에서 말한 대작 이런건 믿을게 못되는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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