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권수도 20권 넘어가고, 작품 나온지도 10년 가까이 끌고오면서도 낡았다(?)는 생각이 안드는 쟝르소설 작품은 동천이 유일한듯..묵향,비뢰도 다 처음 나왔을때는 신선하고 재밌게 봤지만 지금에 와서 다시 읽어보면 좀 그렇죠. 요새나오는 후속권들도 뭔가 오래된 티가 난다고 해야하나...
동천 다음권은 언제 나올려나. 드디어 진짜 남자(?)가 된 동천이의 화려한 하렘생활이 펼쳐질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데.........
군림천하는 패스.......다행히 2년 넘게 후속권이 안나온덕에 아직 19권밖에(?) 안된데다 이제는 생각만해도 한숨이. 한때 가장 좋아하던 작가님이었는데 지금에 와선 그저 생각만으로도 욕이 나오는 작가님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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