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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삼두사가 매워 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애들 부분이 군데군데 끼어있는데 부분이 좀... ㅎㅎ 그래도 상당히 괜찮다는 것에는 한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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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룡님// 허,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팔은 삼두사가 매워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직남은 마신의 파편... 가면이 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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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정도로 굴리는데 결국 저상태로 끝나면(...)
어? 눈은 되찾지 않았나요? 아직이던가... 아무튼 환골탈태 한방이면!...삼두사가 어떤 계기를 줄것도 같은데요
포이온[독..아닌가요?]뭔뜻으로 바꾼거죠..
독은 포이즌입니다. 저는 spectator라고 노인 게시판에 새로 땜방으로 연재하시는 글을 보고 왔는데 갠적으론 그게 더 맘에 드는..후다닥..
전 뭐 읽는내내 짜증이 나더군요.. 헐렁한 주인공 싫어하시는분은 읽기힘드실듯. 글이란게 어떤 맥이 있어야하는데 걍 생각나는대로 쓴글처럼 느껴지네요.. 그저 헐렁헐렁 흘러갈뿐 딱히 이야기라 할게 없는..
글이 좀 두서없이 툭툭 ~ 끊어져 흐르는 느낌 상당히 불친절한 글이더군요. 글의 흐름이 끊어져 흐른다기보다는 문장의 표현이 좀 흐름에 맞지않게 선택되는거 같아 좀 짜증이 나더군요.
결론 적으로 팔이 회복 되고 시야도 회복 됩니다. 그 과정이 심히 재밌으니 다음편 읽어 보세요~
저 역시 연재 당시 접었는데, 눈과 팔을 잃어버려서 접은 것이 아니라 억지스러운 갈등 전개에 짜증이 나서 접었을 뿐입니다~ 외팔이, 외눈박이 주인공이라도 매력있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포이온(노인)의 문제점은 설득력없는 갈등구조와 비정상적인 주인공때문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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