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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8 삽치는아이
    작성일
    09.07.05 02:16
    No. 1

    근데 황제를 향해 쏴라는 연중인가 안나오네요. 왜 쓰다 마는지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별빛서리
    작성일
    09.07.05 03:16
    No. 2

    아마 <<황제를 향해 쏴라>>도 그렇고 <<13번째 현자>>도 출판사와 계약 문제 때문에 나오진 않을 겁니다. 작가님이 출판사에게 워낙 데인 것도 직접 회사를 차린 이유인지라-_-;
    커그에 연재된 분량은 출판삭제 안 하고 남겨둔다고 하셨어요. 지금 연재 된 것도 시즌1이라고 원래 예정은 시즌2부터 시작이었는데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등장인물 캐릭터 잡는 셈치고 시즌1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캐릭터 설정과 캐릭터가 강한 건 작가 의도겠죠.(그래서 주인공보다 인기가 많은 캐릭터가 몇몇 있더군요-_-; 상대적으로 약화된 주인공의 입지.. 아무래도 소년기인지라)
    그리고 출판 계획이라면서 일러스트가 속속 공개되는 거 보니 라노벨 느낌이 강하게 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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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7.05 07:59
    No. 3

    스스로 본격 상업작가를 지향하셨으니, 팔릴 수 있는 작품을 써야겠죠~ 아키 블레이드는 별빛서리님 말씀대로 삭제하지 않는다고 했었고...
    홍정훈씨, 한국 판타지계에서 컨텐츠 크리에이터로서, 프로 작가로서는 최고 중에 한명인거 같네요~

    다만 아키블레이드에서 아쉬운 점은, 분명 매력적인 설정이긴 한데~ '너무 많은' 설정들이 끝없이 쏟아져 나온다는것(아직도 설명해야될 내용이 한참 남은거 같은 느낌이;),
    또 '인권이 땅에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너무도 독특한 세계에서 용족, 신족, 마족, 정령, 신인, 능력자 등이 마구 튀어나오다 보니... 평범한 일반인은 그냥 '죽는' 역할이나 하는 우민들뿐...
    아직 많이 진행되지 않은 이야기의 초반이지만, 워낙 임팩트 큰 사건들만 일어나니 '일반인'들은 그냥 태풍 맞은 갈대마냥 쓸려나갈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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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부들부들e
    작성일
    09.07.05 12:00
    No. 4

    설덕후 라는게
    설정을 중요시 하는 사람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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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협낭인
    작성일
    09.07.05 12:07
    No. 5

    네토라레 패턴만 아니었으면 더 큰 성공을 할 작가였는데 뒤늦게나마 정신 차려 지저분한 패턴에서 벗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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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7.05 12:21
    No. 6

    무협낭인님, 네토라레가 뭔지 검색해 보고 왔네요... ^^;;;
    근데, 홍정훈씨 책에서 네토라레 패턴이 어떤게 있었나요? 진짜 몰라서 궁금증에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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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무야
    작성일
    09.07.05 12:26
    No. 7

    더 로그말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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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유리아드
    작성일
    09.07.05 13:57
    No. 8

    얼라리//저분이 작가님 안티...저번에도 비슷한 말로 욕 좀 먹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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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9.07.05 13:58
    No. 9

    더로그말고 딱히 네토라레같은건 없었던듯...
    걍 주인공인성이 파탄적인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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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7.05 14:59
    No. 10

    네토라레가... 주인공이 좋아하는 사람(히로인)을 뺏긴다는거 아닙니까?
    네이버에서 무려 성인인증하고 얻은 검색결관데;
    로그라면... 설마하니, 라파엘이 디모나를 ... 한 걸 만하시는 것?
    음... 이것도 네토라레라면 네토라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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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9.07.05 15:55
    No. 11

    매우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7.05 17:18
    No. 12

    독자적인 색깔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작가명함을 내실만한 분이죠.

    이분은 애초에 문학성이니 문장력 같은
    부분으로 평가할 작가는 아닌 듯.
    어쩌면 그게 한계가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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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푸리야
    작성일
    09.07.05 21:34
    No. 13

    몰살의 휘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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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간간다다간
    작성일
    09.07.06 09:15
    No. 14

    상품성을 중심에 둔 작가님이죠. 초기와는 달리 상품성이 갈 수록 짙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오히려 전 그게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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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유리아드
    작성일
    09.07.06 22:04
    No. 15

    상품성이니 문학성이니 말은 하지만...
    지금의 장르 문학 시장에서는 이 정도의 작품만 나와도 감사할 따름이죠.
    상품성은 커녕 기본조차 되지 않은 작품들이 난무하는 지금 시장이니까요.
    문학성을 운운할 수 있는 신작의 수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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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9.07.07 04:48
    No. 16

    "열세번째 현자"의 경우 출판된지가 근 7년째 되어가는데 일반적인 출판
    계약의 경우 그 출판권은 5년 아닌가요? 계약을 얼마나 독하게 맺으셨을지
    몰라도 작가님께서 아직 쓰실 여유가 없거나 포기하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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