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한 문피아의 대지에서 또 한작품 공짜로 줍다

제목 :적뢰검

작가 : 바톤

출판사 : 문피아 무료연재
항상 그렇듯이 유료 무료 선작 다 읽고 타 사이트 까지 갔다 와서 무료 연재를 뒤졌다.        심 봤다~~~~~~~~~ 이번에도 그놈의 필명 땜에 지나쳤던 작품 속에서 반짝이는 보석을 발견 했다.                          제목은 적뢰검 작가님은 바톤님 내용은 회귀 성장물 남궁세가주의 서자 남궁호는 세가의 천기대주이나 마교의 사마와 동귀어진에 이른다.           여기까지는 구태의연한 우려 내도 맛 있는 사골 국물 라면이다.       그런데 다르다 아마 환타지물?도 동시 연재 하시는 듯 시작은 환타직하다.          이 부분을 견디면 같지만 다른 아주 재미있는 성장물이 시작된다.          항상 재미있는 세가 내 암투가 예상 되고 전생에는 아버지인 세가주에게 이용 되지만 후생에는 결코 그렇지 않을 반란의 삶과 전생에서 요절한 어머니를 위한 새로운 삶, 비슷 하지만 다른 삶을 그려 낼 이야기에 밤을 꼬박 세우며 읽고, 다른이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해 새벽에 추천 글을 쓴다.                         여기에 소림 괴승 공진과의 인연 역시 비슷하지만 다른 얘기로  볼만하다.                       이 볼만한 글이 상당히 많이 전개 되어 있다.         혹시 연재에 감질 나신 분들 무려 30편 정도가 공짜다. 재미있다. 이정도 작품이면 곧 유료로 갈지도 모른다.      공짜일 때 보자!      같지민 다른 이야기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 그러면서도 무협의 재미 요소는 다 담고 있다.       긴 밤 잠 안 올때 쭉 30편 정도 공짜로 읽으시라!!! 

[아라짓]

글 수정 한번 해주세요. 읽기가 어려워요.

[로코코]

재미있긴 한데 요즘 연재주기가 들죽날죽하지요...

[바스레이]

암호문이 숨겨져있는데 내가 해독을 못 하는건가...

[천재지변]

네 공백을 보니 사람 인 이 보이네요. 사람을 중요시하는거 같군요.

[7ㅏ]

난 매직아이인줄 알고 3분간 멍하니 쳐다봤다능... 아 눈물나..

[정생활남아]

이 글보고 읽어 봤는데, 이야기 흐름이 너무 어색하네요. 재밌게 보기에는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측백]

사람 인이 어딨다는거지?? 내 눈에만 안 보이나?

[아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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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이 이런 모양으로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