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형적인 용두사미 ;;; 한 4권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까지는 그냥저냥 본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왜 항상 황규영작가님 책은 히로인들의 연결이 흐지부지하게 끝나는것인지;;

제대로 연결된것은 처녀작인 표사 뿐인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무거운 스타일 보다 가벼운 스타일이 좋은점도 많은데 황규영 작가님의 스타일로 굳어진 청바지 스타일이 잠룡과 이것저것 거치면서 너무 가볍다 못해 공중부양하는거 같습니다.

말장난은 기본이고 적의 우두머리가 하나도 아니고 모두 초등학교 제 조카수준의 머리를 가지고 계속 자기가 판단하고 그거에 속고...에휴..

표사의 진중함이 필요할때 인거 같습니다...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이번 소설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음..여기저기 왔다갔다..몇번 하더니만 끝이네..내용이라곤 하나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황규영님은 조루

찬성: 0 | 반대: 0

- _-;;; 랭또님 명언.....乃;;
다음 작품은 뭔가 끝에 남는 것이 있는 스토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황규영님의 글 스타일이 가볍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된다면
황규영님의 작가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을 듯....

찬성: 0 | 반대: 0

첫작품외에는 항상 유사한 패턴의 내용전개.

찬성: 0 | 반대: 0

무난함의 대명사 !! 어떻게 보면 그렇게 쓰기도 쉽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 건필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으악 또 히로인들은 그냥 보조격이었나요 ㅠㅠ
그건 그렇고 7권이 완결이라니...
내용전개할게 없긴했지만
히로인들과의 관계를 대충 정리하고 끝내셨나보네요 ㅠㅠ
다 좋은데 이건 정말

찬성: 0 | 반대: 0

진짜 뜬금없이완결이네...뭐지...

찬성: 0 | 반대: 0

아예 못쓰면 관심조차 갖지 않을텐데, 이분은 참 좋은 필력과 소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뭔가 항상 사람을 좀 아쉽게 만드시네요. 100점짜리 글을 쓸 수 있으면서도 귀찮아서 50만큼만 발휘한달까? 청바지처럼 가벼운 분위기의 소설이라도 좋으니 다음에는 좀더 꽉차있는 있는 글이 나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청바지라...추리닝이 된 지 오래죠.

찬성: 0 | 반대: 0

글을 쓸 줄 아시는 분이 이러시니 아쉬울 뿐이지요. 근데 왜 제목이 참마전기인지 그 이유는 나온건가요. 6권까지는 전혀 감이 안잡히던데

찬성: 0 | 반대: 0

참마가 마를 베다라는 뜻이 아니고 마가 참회하다라는 뜻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잠룡전기였던가...그 책도 여기저기 왔다 갔다만 하곤 끝났죠...
황규영님의 책의 특징은 주인공의무한반복패턴과..
장문인등의 고위인사들이 전부 바보라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