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뭐 스토리야 좀더 뒷권을 진행 하면서 아군으로 되는 세력이
있을수도있지만 이건 뭐 홍천은 진짜 주인공빼고 전~~부
무림 세력이 다 적대 라고 할수 있죠 그것도 기냥 주인공을
강대한 세력들이 이놈은 위험 인물이다 라는 수준이 아니라
그야 말로 최고의 척살 순위 이니.....
히로인이랄까 등장 여성들도 모두 일상 상황이 그야 말로
주인공하고 철처한 원수 사이고..........
주인공이 살수 측 은밀성이 최고 수준에 이른 스타일이라고는 합니다만
이대로는 정말 힘들듯 그렇다고 마신이나 마검사 처럼
전 무림 혹은 강대 세력이 덤펴도 번~쩍~!
해서 칼질로 토막낼수도 없는듯 하고....
홍천은 어째서인지 3권까지 읽어도 주인공이 참 정이 안가는.......진가도때보다 더욱 심하게 여자캐릭들이 너무 설쳐대는 것도 좀 그렇더군요. 남자캐릭들은 다 죽었나. 청성무사때 부근부터 타무협작품들에 비해 여캐릭들의 기가 드세다는게 백준님의 최근 경향이 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이번 홍천에서 극에 달하는듯. 게다가 3권 마지막에 오호 이제 기연얻나 싶었더니 왠 떨거지하나 데리고 들어가는것도 거시기했는데 그 기연을 떨거지가 홀랑 먹는거 보고 헐...물론 전개상으로 주인공이 그 기연(?)을 얻기는 하겠지만 이런 전개로봐선 떨거지와 공동으로 얻을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 전개가 답답하더군요. 아직까지 복수물로서의 호쾌함은 전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듯. 첫작인 초일때의 그 포스는 정녕 다시 볼수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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