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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24 은수저군
    작성일
    09.05.31 02:04
    No. 1

    다음 14권을 보시면 빨리 15권 나오라고 광분하시게 될겁니다.

    한참 옛날에 뿌려놨던 떡밥들이 살짝 풀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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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05.31 05:03
    No. 2

    근데 17권(현재 일본 발매)까지 안풀린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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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9.05.31 09:57
    No. 3

    헐... 완결 나면 읽어야 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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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5.31 10:31
    No. 4

    전 금서목록 지루해서 때려치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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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9.05.31 13:03
    No. 5

    오옷...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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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고렘팩토리
    작성일
    09.05.31 16:46
    No. 6

    여기서 잠시 학원도시 이사장으로 등장하는 알리스터 크로우리가 어떤 인물인지 알아 보신다면 참 재미있을 겁니다.

    알리스터 크로우리. 실존인물이며 카드캡터 사쿠라에서 그 타로카드 만든 놈으로도 나오는 사람이죠.

    스스로를 666의 짐승이라고 하기도 한 인물인데. 이 아저씨가 쓴 저서 '법의 서'는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책입니다.(금서목록에서도 마도서로 등장하고 있지요. 금서목록에서 등장하는 '포박자'라는 마도서 역시 실존 했던 책입니다. 갈홍이라는 분이 쓴 연단서(煉丹書)죠.)

    크로우리 아저씨는 원래 흑마술에 깊이 빠져들어 그에 정통한 흑마술사가 된 인물인데 19세기에서 20세기 까지 활동한 인물입니다. 물론 지금은 죽은 상태입니다. 그가 금서목록에서 천사에 대해서 가장 잘 안다는 식으로 나오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크로우리 아저씨의 저서 '법의 서'에 얽힌 이야기가 아주 압권이거든요. 이 아저씨가 어느날 천사 '에이와스'에게 계시를 받아서 적었다고 알려졌지요. 우와....흑마술사한테 천사가 계시를 줬데..여하튼 매우 수상쩍은 인물이었죠.

    그런 걸 알아보시면서 보시면 한층 더 재미있으실 겁니다. 의외로 오리지널 창작이라기 보다는 과거에 세상에 존재했던 것들에 대해서 리메이크 해서 써먹은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그에 얽힌 이야기 생각하면 보면 더 재미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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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9.05.31 20:18
    No. 7

    아편 중독으로 죽었으며 사람들이 말하길 '아직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라는 인물로 말년이 안습이긴 하지만 조금만 흥미가 있다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인물.(그래도2MB보다 덜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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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9.05.31 22:30
    No. 8

    20세기 마지막 마술사라고 하던가요. 그런데, 그때까지의 오컬트를 꽤나 정리한 인물이긴 한데, 그 정리가 상당히 제멋대로라 욕 먹는 부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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