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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보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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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비류연이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존재라.;;;ㄷㄷㄷ
천무삼성도 그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았는데.;;;;;
사부급이란 소린데.;;; 그 마신인지 모시기 할아범 급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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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한마디 하자면

'폭풍 전야라는 느낌'으로 30권까지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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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뢰도 난 이걸 뭣도 모르고 1권부터 18권 까질 샀다가...(그때만해도 20권이면 완결 나겠지 했죠... 하지만 18권 내용보고 완결이20권 안에 안끝날 것 같은 예감 19권 부터 사기 꺼려진....)피본 소설... 재밌긴 한데 지금에 와선.... 너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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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27권이 언제나왔나요..? 몰랐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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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했으나, 한 번에 읽어야 재밌는 소설.
모을만 했으나, 돈이 엄청나게 깨질 소설.
그나저나.... 당문혜가 누구였더라;; 주작단원들 중 생각나는 건 남궁상 하나;; (궁상 맞아서 남궁상이다! 라고 외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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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문혜라면 당삼인가 뭔가하는 놈의 자칭 누나.... 어쨋든 비중 없는 캐릭터로 기억되는;ㅅ; 역시 가장 기억 남는 캐릭터는 사부, 비류연, 나예린, 그리고 이름이 특이해서 남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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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시한번 비뢰도 스타트 해야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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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한권에 좀 진행좀 하시던데요...무명이 비류연 사부 첫째 제자 아닐가요?? 그 천겁령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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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류연은 1권부터 27권까지 성장을 했었나요? 이젠 기억도 안나네요. 초장부터 초고수로 등장해서 조금이라도 수련을 통해 강해지긴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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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내용이 궁금하지만 막상 다시보면 또 실망할것 같아서...
이런식으로 애독자 분들이 짧은 감상편요약으로 충분할것 같네요.
직접읽어봤자 감상평과 거기서 거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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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디어 나예린 사건이 끝났나요? 밀린 권수를 메울때가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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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왠지 많이 진행을 한 듯하네요.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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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진행이라 ...

20권 이후로 대여점에서 뒤쪽 너댓장만으로 때우고 있는데

이번권은 마지막 두페이지만 읽어도 대략 알겠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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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는 유일하게 미리니름을 내포한 감상문이 올라와도 책을 잡는 사람이 없네요 ㅎㅎㅎ
영세제일존님처럼 이런 감상편만 봐도 내용이 생각나서 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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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상님 말 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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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행 이 정도로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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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는 볼 생각(...) 비뢰도 관련 글은 이렇게 많아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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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비뢰도가 100권에서 완결이 된다면 그때쯤이면 요약본으로 2권으로 압축해서 나올것 같군요. 그럼 그걸 읽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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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에서야 실력이 알려지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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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올라오는 미리니름만 대충 보다가 완결권 나오면 봐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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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드는 책중의 하나지만 분명히 잘팔리는 책중의 하나인 책. 그 미스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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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글쓰기 지겨운 모양.
정사대전 한 번 일어나면 다 생략하고
보스 레이드 들어가는 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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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손님 말처럼 될 수 있을지도 갑자기 슈퍼진행 바로 천겁? 기억이안나네 하여튼 모든 정체가 밝혀지고 바로 보스레이드 갈것 같은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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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가나 궁금하지만 보고 싶지는 않은 책으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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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에서야 실력이 알려지는겁니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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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비뢰도 아직도 완결안되었군요..27권이라...잘하면 드래곤볼보다 출판권수가 많아질수 있겠군요...대단한 작가에 대단한 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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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굳이 사거나 빌려서 읽기보다는..

다른분의 감상문만 보아도 충분한 소설,, 그 짧은 몇줄(몇페이지도 아닌!)의 진도가 나가기 위해 수없이 많은 말장난으로 페이지를 다 잡아먹고

결론은 서너줄로 요약 가능,, (한두줄로 요약가능한 권도 있었던 걸로 기억함,,)

완결 난 이후에 마지막권 정도만 보면 될 듯한 소설입니다.. 쩝..
(그래도 애증 때문에라도.. 완결되면 최종권은 읽어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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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감상문은 미리니름이 필수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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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 ... 위분듯 생각들하사고는 역시나 문피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녀사냥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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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질질끈다는것에 대해 짜증을 내고 욕을 하고 있다는 걸 작가분도 아실텐데...... 욕시 돈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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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에 대해서는 한마디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없음. 12권으로 끝낼 생각은 없었나. 어떤 의미에서는 묵향과 양대산맥인 비뢰도. 용두사미도 아니라 용두인(蚓)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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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뱀이었을지 모르지만.. 용두용미가 될지도 모릅니다. 이번권에서 가능성을 느꼈달까요. 17권부터의 지루함을 타파하여주는 27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뢰도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비밀이 너무도 많습니다. 솔직히 그 비밀이 궁금해서 끊을수가 없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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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중간이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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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師님께서 무명이 사부 첫째 제자 아니냐고 하셧는데.. 책을 읽다 보면
사부가 비류연 한테 말하는 부분이있죠 .. 비뢰문의 노예 ....-_ -;
전 그 사람이 무명이 아닐까한다는 .. 무명이 류연이랑 싸우다가 혼잣말하는??(생각하는)부분도 그렇고요..
아.. 게시판 초출이라... 이렇게 써도 되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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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쓴글은 魔師님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한것은 아니니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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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모음님, 노예는 혁월린입니다 ㅋㅋ 지금 노블코어에서 연재하시는 비뢰도 외전에 나오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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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노블코어에 외전 연재되고 있지요. 거기게 혁월린 이야기를 지금 하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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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이죠..게으름뱅이..비류연이 사부만큼이나 두려움을 느끼며 그 무명이란 작자는..금빛눈을 무서워 하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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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은 혈신으로 추정되고있지요. 80%의 확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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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몇번 찾아온 위기때에도 잘 견뎌왔었는데...
비류연이 여장하는 장면이 있는 권이던가요, 그무렵쯤 포기했네요.
너무나 판타스틱해서 언제 끝날지 도저히 알수가 없더군요..
이거와 비슷한 황제 무림에가다 인가요..잘기억이.. ^^;;
하여간 그 소설은 이 권수에 무림, 판타지, 무림, 명계까지 다녀옵니다만,
비뢰도는 단지 몇년. 그것도 초반에 주인공 성장하면서 제일 많이 흘렀네요 ^^ 어떤면으론 정말 대단한 소설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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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솔직히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재미보다 더 독자들이 원하는 출판주기나 아님 좀 더 빠른 전개가 안되니깐 아쉬운거죠 저도 초창기 비뢰도 애독자였고 이 작가님 글 잘쓴다는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보다 중요한것은 글이 나가는 속도나 기다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한계를 넘어 버렸네요^^;;
혹 먼훗날 완결났다는 소리가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완결나면 함 볼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줄거리 올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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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님 27권에서 비류연이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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