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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09.05.24 12:16
    No. 1

    진부동님의 글은 작가 이름하나로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심재열
    작성일
    09.05.24 16:15
    No. 2

    머규리..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진부동님의 전작들도 재미있게 읽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안개말
    작성일
    09.05.24 17:59
    No. 3

    작가의 이름만 보고 그냥 골라도 되는 작가군에 속한다고 하겠죠...

    무협보다 판타지에서 더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시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검대검
    작성일
    09.05.24 20:31
    No. 4

    진부동님은 자기만의 향기를 갖고 계시죠. 델/솔, 아쉬람, 눈의 갯수, 듀로늄등 새로운 명칭도 많고요.

    이재모 - 게이트(6권), 커스메이지(3권)
    오투 - 매스워리어

    위 세 작품을 보면 스키퍼, 디펜더, 머큐리와 비슷한 문체와 세계관인데 작가님의 다른 필명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p라파엘
    작성일
    09.05.24 20:49
    No. 5

    진부동님의 글은 읽고 나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 끝낸 기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5.24 21:08
    No. 6

    머큐리를 읽으면서 역시 진부동님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preee
    작성일
    09.05.24 22:40
    No. 7

    진부동님은 다 좋은데......뭐랄까 소소한 여유가 부족하달까

    농구로 비유하자면 가끔 에이스들이 아이솔레이션으로 1:1도 좀하고 해야 재밌는데, 이건 뭐 경기내내 꽉 짜여진 세트플레이만 하는 기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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