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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66 태연하게
    작성일
    09.05.18 15:34
    No. 1

    작은거라도 자기에게 걸린다면 그건 자신에게만은

    큰게 되는거죠 그런게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09.05.18 16:38
    No. 2

    일단 마검왕 작가분은 대충쓰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일단 많지 않은 나이에 이정도의 퀼리티면 노력을 했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론 소소한 문제점은 관대하게 넘어가지더군요 다 개인차인듯 싶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다 나은모습이 보여지고 힘이 실리는것같아서 보기좋더군요. 이후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저도 딴지하나걸자면 히로인급인 설아의 매력이 영 아니올시다인것 -_-; 초반에 임펙트를 주지못해서 그런지 후반에 아무리 캐릭터를 살리려해도 영 캐릭터가 평이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09.05.18 17:04
    No. 3

    항상 결말에서는 글이 힘을 잃어서 다음작품은 안봐야지 해도 항상
    재밌는 책을 써주시니 곤란(?)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9.05.18 18:17
    No. 4

    저도 이정도만 유지해주셔도 대만족입니다. 글구 전작들이 긴 연재주기로 좀 짜증을 유발한 반면 마검왕은 출간주기도 빠른 편이구요.. 힘내셔서 끝까지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뒷심...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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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5.18 21:37
    No. 5

    지금 감상글에는 마검왕 열풍이네요. 이런 저런 마검왕에 대한 의견으로 저의 생각도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검왕이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있엇던거 같은데 과연 마검왕 정도의 우수한 소설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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