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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들은 모르겠지만 무려 12년간 단삼만을 기다린 여인들을 외면할수는 없죠 많은 호불호에 시달리지시만 항상 재미있는 소설을 쓰시는 작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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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만큼 많은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분이 계실까요 =ㅅ= 저야 호(好)쪽이지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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