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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5.01 11:17
    No. 1

    이게 배경만 게임이지... 스릴러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슈퍼노바
    작성일
    09.05.01 11:33
    No. 2

    지킬박사와 하이드라고 아시는지.. 보로미어는 원철과 다른 존재가 아니죠. 보로미어는 현실에서 억제되어있던 원철의 무의식을 상징합니다. 지킬박사가 원철이라면 하이드씨는 보로미어죠. 소설을 자세히 읽어보면 원철에게 왜 보로미어적인 면이 보이는지 이유가 나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경천
    작성일
    09.05.01 11:36
    No. 3

    음 미리니름 써주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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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개마고원
    작성일
    09.05.01 13:47
    No. 4

    완전 미리니름입니다. 미리니름 일단 써주세요. 그리고 이 판타지는 나중에 영화로 만들어도 될정도로 대박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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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5.01 16:28
    No. 5

    옥스타칼니스가 연재시기상 먼저 였다고 들은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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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5.01 16:29
    No. 6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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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09.05.01 16:32
    No. 7

    저역시 옥스타가 연재시기상 먼저였다고 알고 있는데... 선후가 그렇게 중요하던가요?ㅋㅋㅋ 저는 둘 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요새 소설들은 너무 자극적이기만 해서 왠만하면 읽고싶지 않아요. 너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졌다나 후에 좋은 책을 읽었을 때 느낌이 오질 않는다면 슬퍼질거 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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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첫눈의이별
    작성일
    09.05.01 16:48
    No. 8

    띄엄띄엄 읽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초중반 까지는 답답했었는데... 걍 끝까지 읽어보니
    처음의 답답함이 끝의 반전과의 연결고리가 생기면서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현실세계와 게임과의 세계가 조화롭게 연결되면서 처음과 끝의 개연성을 제일 마지막에 가서 깨닫게 되는 그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예아(銳牙)
    작성일
    09.05.01 18:25
    No. 9

    저는 정말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읽었는데 말이죠. 반전이 정말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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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京昊
    작성일
    09.05.01 21:22
    No. 10

    어릴때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로, 그리고 고등학교때 팔란티어로

    두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책 내용보다는 따사로운 햇빛이 내려쬐고

    창틀에 먼지쌓여있던 도서관의 모습이 부드럽게 떠오릅니다.^^덕분에

    제게는 따스하게 느껴지는 좋은 기억 돌아볼 수 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뜨면폭주
    작성일
    09.05.01 21:44
    No. 11

    보로미어, 보로미어.....
    이름자체가 대단한 복선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9.05.01 22:48
    No. 12

    스릴러 맞아요. 출판된책장르자체도 스릴러로 돼어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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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09.05.02 11:21
    No. 13

    아...진짜 이작품도 어떻게 영화화 안될라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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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레이빈센트
    작성일
    09.05.02 18:58
    No. 14

    아무생각없이 집어들었다가..2틀내내 꼬박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 읽고 나서 한번더 정독했었죠. 게임소설이라기보다는..
    스릴러나 일반소설에 가깝습니다.
    초반에 답답하신부분은...의식과 무의식인거죠..
    게임을 하게 되면 무의식이 나와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그래서 이성적인 주인공이 게임속에서는 단순무식해지는거죠..
    여자주인공은..게임속 인물과 현실의 인물사이에서 갈등하다가..죽죠.
    하지만 주인공은 게임속이든 현실에서든 결국 의식과 무의식의 차이지만..본질은 둘다 자기자신이라는걸 깨달게 되죠..
    참 대단한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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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이꺵
    작성일
    09.05.03 22:04
    No. 15

    탐그루는 게임소설은아닌거같은데말이죠 .....; ? 세헤라자데가 주인공 비류에게 판타지 이야기를 해주는건데 ..... 말이죠 ...... ; ? 두작품다 정말다 재밋게봤습니다...... 탐그루는 게임소설이아닙뭬다 .. 전혀게임과 상관이없는 소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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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환두대도
    작성일
    09.05.06 18:32
    No. 16

    게임소설의 최초이자 마지막이자 종지부...알파이자 오메가인 소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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