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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64 고독천년
    작성일
    09.03.30 19:16
    No. 1

    저도 참 아쉽죠 조금만더 길었다면 좋았고 판매용으로도 매우 좋을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3.31 02:09
    No. 2

    음... 평이 좋았는데 급마무리 크리 맞았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3.31 06:40
    No. 3

    졸속결말은 맞아요. 그래도 봐도 후회 없는 글입니다.
    말씀대로 6권 쯤에서 끝났으면 어땠을지...
    솔직히 6권도 부족하고 7권까지 갔어야 한다고 보지만요.
    그게 아니라면 흑랑성 안에서 모든 일이 마무리 됐으면
    깔끔했을 겁니다. 중원으로 나가는 순간 엄청난 빈틈이 양산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련2식
    작성일
    09.03.31 11:21
    No. 4

    일부러 기다렸다 완결나오고 몰아서 봤는데 많은 분들이 추천할 만한 작품이더군요. 진짜 무협소설도 이렇게 쓸수있구나 하는 감탄이 들었던 작품. 뒷부분은 좀 아쉽긴 하지만 책 뒷표지의 액션스릴러란 말이 무협소설에도 어울릴 수 있을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사와나이데
    작성일
    09.03.31 20:16
    No. 5

    확실히 4권까지 봤을때만 해도 5권이면 짧긴 하지만 마무리는 지을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봤는데 5권 중반쯤 되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재미는 있었지만 1~3권까지 진행했던 그 페이스가 와르르 무너져버린 5권이랄까요.
    마무리 짓지 못한 사건도 많고 중원정복의 계획도 너무 허술했다는...
    무림맹에 있는 흑랑성주에 대한 이야기는 상당한 페이지를 할당할 듯 했는데 전혀 언급이 없었으니 읽고 나서도 어?! 흑랑성주는??? 이란 생각이;;;
    무림맹의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황궁의 뒷이야기도 전혀 언급이 없었더랬죠. 애초에 황궁의 필요에 의해 지어진 흑랑성에서 황궁의 개입이 없다는게 좀 아쉽더군요.
    흑랑성이 망하고 황제의 육체가 되었어야 할 육체를 다른 망자가 차지했는데도 황궁에서 별다른 조치가 없다는게 영 급마무리를 지은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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