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그런것 엄청 따지는 성격입니다만 직접 써보니 그런 것을 잘 녹여 표현하려면 글이 산만해지는 단점이 있더군요. 어려운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이원연공 다 좋은데 이해가 안 가는 점도 있더군요. 이원이 그 무공 때문에 쌔진 건지, 노력 때문에 쌔진 건지... 구분이 안 간달까?
저도 많이 생각해 보았던 것이지만 확실히 결론을 내기가 힘든 설정들이죠 무애광검출판 때문인지 요즘 백연님의 소설들이 많은 감상글이 올라오는군요, 하지만 백연님 소설은 후반부와 완결도 좋다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노력을해서 그 무공을 얻은게 아닐까요? 보통 노력으론 그 무공을 얻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