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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리하르트
    작성일
    09.04.02 16:19
    No. 1

    그림체에 연연하는 오덕들은 떡실신 시키는 만화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04.02 16:24
    No. 2

    떡실신 오덕 안여돼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09.04.02 16:53
    No. 3

    "잃으면 잃을 수록" 이라니,
    도박만화도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09.04.02 20:26
    No. 4

    ㅎㅎ. 읽으면의 오타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9.04.02 21:59
    No. 5

    그렇군요!!! 잃으면 잃을수록이 무슨 소린가 고민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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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비발쌍부
    작성일
    09.04.03 02:47
    No. 6

    생명의 위기가 닥친 상황에서도 남의 일처럼 멀뚱멀뚱한 표정만 좀 극복이 된다면 진정한 수작... 눈물이 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촌은진리
    작성일
    09.04.03 15:00
    No. 7

    와 이거 진짜 최고의 만화책이자 최고의 판타지였다는.. 이카루스 아직도 기억나네요..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대화는 이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한다면 금연하겠다는 말.. 꼴초 이카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비발쌍부
    작성일
    09.04.03 19:23
    No. 8

    아무렇지도 않게 스포일러;; 안보신분들이 보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련
    작성일
    09.04.03 21:51
    No. 9

    이만화를 보고난뒤로부터
    다른만화들은 거의 안봤습니다. 물론 지금도 보던건 보고있지만
    저를 가슴을 뛰게하고 심장이 떨리게할수있는 만화책은
    떠돌이 용병 아레스밖에 없었습니다.
    용병들의삶 그속에서 아레스가 펼치는 이야기..
    정말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흐물흐물
    작성일
    09.04.03 22:14
    No. 10

    저는 아레스와 그 뒤 다른 종류의 전률감에 몸을 감싸게 했던 만화중 하나가 데스노트 였지요. 캬 마지막권의 그 허무한 전율감이란 ㅡ.ㅡ 정말 오싹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이거 분명히 재밌었던건 같은데 왜 본게 후회되지? 라는 모순된 감정이 들게 한만큼....

    하지만 아레스는 예외. 아레스는 그 마지막에 있었던 반전과 감동이 다시한번 책을 정독 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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