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욥 집권기의 동맹말은 현재 우리나라랑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죠.
특히 양의 지인이자 반전운동을 표방하다 구국군사회에 맞아 죽은
제시카를 추도하던 시위대를 전투경찰이 막으면서 우국기사단이
들이닥쳐 어린애,노인,여자할 것 없이 린치를 하는데도 가만히 있다가
상황 종료후 오히려 피해자인 시위대를 잡아가죠.
이걸 보면 불과 몇 개월전이 생각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인물은 양 웬리와 뷔코크 원수같은
미운 오리 새끼 오벨슈타인과 양 웬리와 탄생해와 사망해가 같은
제국의 매력덩이 로이엔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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