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무림사계 이후로도 잘 쓴 무협은 많았지만 명작이라고 불릴만한 무협소설은 이 작품이 마지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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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나온 영화 '내 연애의 기억' 에 한상운 작가님 이름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가끔 가다가 kbs드라마 스페셜에서 한상운 작가님 이름 올라옵니다. 재미지다 싶어서 작가 찾아보면 어쩌다 한번씩 한상운 작가님 이더라구요.
그리고 네이놈에서 연재 중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요 몇 년 사이 완결된 무협 중 최고의 명작이죠. 한상운식 만담의 완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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