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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워갤러
    작성일
    09.03.11 01:35
    No. 1

    특히 1-2권 그해 여름 편 항주에서 하룻밤 동안 벌어진 사건은
    외화 24시를 방불케 하더군요.
    두말할 것 없이 근래 최고의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깜까미
    작성일
    09.03.11 02:01
    No. 2

    저도 먼치킨소설 좋아라 하는데~~
    님 감상글 보고 읽고 싶어 졌어요
    우선 1~2권 읽어 보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9.03.11 04:23
    No. 3

    현실은 진흙탕이라는 명제를 분명히 하면서도... 나름 해피엔딩으로 이끌어낸 작가에게 박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9.03.11 04:23
    No. 4

    ....해피했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11 07:02
    No. 5

    해피 했던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행복초대장
    작성일
    09.03.11 07:52
    No. 6

    근데 중요한건 우리동네를 넘어 울산시어디에도 구할수가 없다는거...
    휴.. 이런글을 구해읽을수없다는게... 사볼까 고민도 햇지만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맛뵈기는 있어야 확신을 갖고 사볼건데 그런것도 없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9.03.11 10:00
    No. 7

    나름 해피도 맞는 말이죠. 결말을 내지 않고 독자의 상상에 맞겼으니 말입니다. 현실은 진흙탕이라는 후회는 늦다님의 말처럼 철혈문 돌아갔다면 그동안 보여진 작품의 결에 따라 담진현을 죽겠죠. 뭐 악운을 불러다니는 사람이니 뭔가 사건이 생겨(무림쟁패에 비하면 소소한 사건일게 뻔하니 결말을 한상운님이 피했다고 여겨지지만)살아남을 수도 있겠지만... 열린 결말이어서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위검하
    작성일
    09.03.11 10:16
    No. 8

    대여점에 없으면 도서관에서 찾아보세요. 시립, 구립, 동 도서관...
    저두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봤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 가능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9.03.11 15:28
    No. 9

    이북이라는 방법도 있긴 있어요. 대신 가격이 좀 있구요.

    속독이 되면 정액하면 대여비와 비슷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Ahn
    작성일
    09.03.11 17:18
    No. 10

    무림사계 e-book 어디가면 볼 수있나요?

    책방에서는 정말 구하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9.03.11 18:55
    No. 11

    문피아 - 소설연재 -전자책(E-Book) - 뉴피우리 무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09.03.11 21:45
    No. 12

    감상,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드
    작성일
    09.03.12 07:18
    No. 13

    대박입니다... 1인칭에서 묘사되는 서술이... 소설을 읽고 있는 나도 같은 상황에 빠진듯 한 묘사와 끊임없는 주인공 생각의 서술이 극찬을 아끼고 싶지 않은 작품입니다..

    문장 1. -- 어릴 때부터 냄새 잘 맡기로 소문났던 그다. 냄새를 맡고 특징을 기억하는 것을 그는 좋아했다. 그의 나이 다섯 살 때 큰누나 입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부모님께 소리친 적도 있다, "엄마! 누나 입에서 밤꽃 냄새가 나!" 큰누나는 그날 머리가 박박 깍이고 한 달간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했다. 지금이야말로 그때의 후각을 발휘할 때다.

    문장 2. -- 많은 사람이 죽겠군. 나는 강호의 미래를 생각하다 정신을 차렸다. 지금 강호를 걱정할 때가 아니다. 강호가 날 걱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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