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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37 깜까미
    작성일
    09.02.28 13:12
    No. 1

    기문둔갑 1.2권 진짜 미칠듯이 빠져 들어서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문제는 3권부터...
    이건 머 완전히 다른책 읽는 기분이라니...
    3권부터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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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9.02.28 17:33
    No. 2

    글이 좀 답답한 감이 없잖아 있었죠 ^^ 전 그래도 나름 재밌었습니다.
    오히려 후반부에 이르러 많이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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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워갤러
    작성일
    09.02.28 17:39
    No. 3

    따지고 보면 정파나 백도라 불리는 집단은 대부분
    권력과 유착된 종교집단과 세가들 입니다.

    그에 따르지 않는 세력 반하는 세력이면
    흑도나 사파, 마교, 사마외도 등으로 규정하고..

    따라서 흑도, 사파, 마교, 사마외도라 불린다고
    모두 정의나 윤리, 규칙을 위반하는
    사악한 집단 으로 해석해선 않될 듯 하네요.
    이 중엔 백성 즉 민중 집단을 대변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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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성삼자
    작성일
    09.03.01 23:15
    No. 4

    기문둔갑 10권에 나오는 왕소단이 형님이 바로 접니다. 정구 ㅋ
    조진행 작가님이 특별히 넣어 주시더군요;ㅋ 그래서 그런지 기문둔갑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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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9.03.02 12:19
    No. 5

    저는 소단보다는 이정갑이 외롭다 느꼈습니다.
    그의 죽음 이후 조금씩 작품과 괴리를 느꼈는데, 마지막의 깨달음에는 도통 공감할 수 없더군요.
    그래도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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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9.03.02 20:08
    No. 6

    이정갑 또한 외로운 캐릭터였지요. 왕소단과 비슷한 캐릭터겠지만 뭐랄까, 그 지향하는 점이 달랐다고 할까요. 그렇기에 두 캐릭터에 대한 결말 또한 서로 다른거겠죠.
    뭣보다 왕소단은 주인공이라 마지막엔 해피엔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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