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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의 원숭이 베는 부분이랑 초칙 발표 부분이 정말 좋았죠. 왕족 전문 카운셀러 락슌...흐흐흐... 眞주인공은 락슌이라든가, 실은 숨은 흑막이라든가 하는 여러가지 주장이 나오는 락슌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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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건 이름 외우기 힘들어서 왠만해선 안봅니다 -_-a
12권 연재텀이 6년 걸렸지요.. 성질급하신분들은 피하시는게..
나오는게 정말느리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는 물건이죠. 소설도 다 있고 애니도 dvd로 있다능. 소설 복각본 나온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아직 안 나오고 있어서 그저 눈물만.
오노 후유미는 공포 만화가가 아니라 공포 소설가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했는데, 정말 재밌었지요. 세계관의 정합성과 거기에서 끌어내는 재미라면 눈마새에 필적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노씨... 언제 다음권 내주실지... 몇년째 계속 기다리고 있답니다.
일본소설중에 대망이라고 있죠.. 어머니가 꽤 좋아하셔서 전집을 구입하셨길래 한번 도전했다가 지지를 친 기억이 납니다. 성으로도 부르고 이름으로도 부르고.. 뭐 거기까진 이해를 합니다. 근데 성인이 되서 이름 자체가 완전히 바뀌면 이건 뭐...;
공포만화운운한건 멍하니쓰다보니 실수;; 수정했씁니다
멍멍구름/동감합니다,, 아명따위 =ㅅ=..
전 일본걸 읽으려고 전권 샀으니 GG라는......
십이국기는 락슌 하나 믿고 가는겁니다.
십이국기 옛날 옛적 호랑이가 디스 씹어먹던 시절에 나와서 그대로 완결 난 줄 알았는데 아직도 연재중이 었네요....? 안보길 잘했네 -_-
배후의마스터 라크슌 -........-
주인공이 왕인 주제에 민란군에 참가하면서 탐관오리들을 척결하고 스스로 왕으로서의 중심을 잡아가는 내용이 가장 인상깊고 재미있었죠... 특히 초칙반포 장면에서는 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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