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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09.02.13 21:45
    No. 1

    신승 2부 참 재밋게 밨는데
    신작준비하시는지 궁금...
    정구님 글은 저에게는 다재밋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09.02.13 22:23
    No. 2

    신승2부의 재미는 등장 인물들이 각자의 욕망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 있죠.
    선과악 정과마 이런 대결을 원하셨던 분들은 재미를 덜 느끼셨겠지만.
    하수는 강한 무공을 찾고. 이미 절대의 고수가 된 이들은 천하제일을 찾는 모습을, 하수에서 점점 성장해 가는 "철마"의 이야기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강한 무공을 찾아 강호를 떠돌던 철마가 고수가 되어 "10년 뒤엔 내가..." 이러며 끝이나죠.
    시시한 결말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철마의 저 마지막 말이 신승 2부의 주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미래의 절대자를 꿈꾸는 강호인의 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9.02.13 22:48
    No. 3

    정구님 불의 왕 초반까지의 전개를 보고 대성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분 조만간 한건 하시리라 봅니다!

    아참 신승 전 1~2부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1부 막판에 막장모드에서 약간 실망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09.02.13 23:18
    No. 4

    다른장르의 소설들은 작가의 의도를 많이 숨기지만...무협,판타지에서는 친절하게 드러내는 편인데 무지로 재미를 못느끼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대체로 좀 난해한 글들은 판무소설시장에서 출판이 되지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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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02.13 23:56
    No. 5

    정구님 가장 좋아하는 작가중 한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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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궁극대박
    작성일
    09.02.14 02:42
    No. 6

    장르 시장의 딜레마... 글이 발전하면 골수 독자들은 좋아하는 대신 신규 유저는 어렵고(?) 재미없다고 안보고. 시장 경향에 맞추어 글을 양판 형식에 따라 쓰면 신규 및 라이트 유저들은 조아라하는 대신 골수 팬들이 떨어져 나가고.
    신승 2부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는데 시장에서 호응을 안해주는 걸 보니 작가분들도 고민 많이 되실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장르시장 케릭터 중에 절세신마가 가장 기억에 남았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9.02.14 11:27
    No. 7

    신승2부.... 저는 1부까지 읽고 아주 재미를 느꼇는데 2부 읽었다가 사라질까봐 안읽고 있는데 한번 읽어봐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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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9.02.16 02:55
    No. 8

    신승이란 작품을 보고 정구란 작가에 매료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꼭 만나고 싶은 작가님이라는거 ;;

    그리고 작가에 매료되어 작품을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읽었습니다..;;;
    몇번째 인지도 모를정도;;;

    이런 작가님의 책이 많이 안나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파괴의영
    작성일
    09.02.23 11:16
    No. 9

    개인적으로 불의왕이 마음에 참 들더라는.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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