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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가와 광풍무..그외 여러가지 소설들이 나오지요..판타지도 있고..근데 근래 들어서 너무 여러 초인들에 대한 설정과 시선이 분산되어 지는 주인공 이외의 능력자들과 정신없는 설정이 광풍가의 느낌과 참신함이 끊긴것 같더군요...주인공의 대책없지만 냉철하고 한이..느껴지는 또한 집렴이 있는 ... 못배웠다는 아니..형식이 없고 세상의 관렴과 제도대로 행하지 않는 자유스러운 느낌속에 강함을 적절히 섞은 글들이 역시 나한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즐겼는데 요세 나오는 책에는 그런것들이 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책은 그런것없이 가장 인간적이면서 친근한 그러면서도 강한 주인공을 만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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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극신갑은 꽤 광풍가 분위기가 나서 잼나게 읽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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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님 소설들이 먼치킨이면서도 적당히 하렘이다가 밀고당기는게 있으면서도 이야기를 끄는 뭔가가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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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동감...나한님책들은 다 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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