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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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 도약을 위한 기다림이라고 정리하고싶네요. 아마 이번권이 그런권이었습니다. 어쩌면 다음권부터 성격이 변할수도 있습니다. 위드에게 꿈이생긴다면요.
저도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던데요...
훨씬 낫더군요. 병렬씩 늘여놓기에서, 내용전개를 위해 한발 나아간것 같네요.
뭔가 난삽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커다란 이야기 줄기가 진행되었으니 만족합니다.
한 발짝 나아간 정도랄까...... 애매모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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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애매모호합니다. 하지만, 위드의 잠재력과 끈기로 인해 꿈이 만들어진다면 왠지 작가님이 고생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달빛조각사는 게임 판타지이면서도 14권까지 줄기차게 왔습니다. 즉! 기대치가 큰 것이죠. 저희의 만족감을 채워주지 못하는 것은 그 기대치 때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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