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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화입마를 일으키는 작품이 너무나 많은데 장영훈님은 이름 하나만으로도 그냥 무조건 고입니다 이번작도 한권한권 언제나오나 목빠지게 기다리며 읽어야 겠네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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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작가는 독자의 따뜻한 감성을 자극합니다. 지독히 힘든 현실에서 탈출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엉덩이 사이가 짜릿해지는 글을 쓸 수 있는 몇안돼는 작가인 듯합니다. 그의 글이 쉽지 않은 현대를 살아가는 분들께 희망이고 사랑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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