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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재밌게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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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설을 볼때 캐릭터나 물건을 연상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특히 북극곰은 너무나 잘 연상되었습니다. 왜냐구요? ....코카콜라 CF 때문에요 [먼산] 흐흐흐, 코카콜라 북극곰이 떠오르면서 얼마나 귀엽던지...
EXILE님// ㅋㅋ 저는 FBI 사장님때문에 많이 웃었던 기억이 ㅋㅋ 둔저님// 저도 코카콜라 CF때문에 확 연상되던데;;;; 저만이 아니었군요;;
책이 보고 싶어지는 감상글이네요 ... 도서관에 있으려나.... ㅇㅁㅇa ;;
아..이분 전작이 또 유명한 수작이었던걸로 아는 작가분이신데.. 문피아에서 아마 필명으로 연재하셨는데..인어 이야기 쓰신 분이셨던가..여하튼..노블레스 클럽에서 파는 것 들 중에서.. 무협 소설만을 제외 한채로 제게 감성을 느끼게 해 준 소설은 처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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