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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용설가 이어질거라 생각합니다. 1권에서 둘이 처음 만나 손을 잡았을때, 놀라서 손을 놓쳤다는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책에선 찌릿 했다고 나왔나 그랬을 껄요?) 그래서 결국은 모용설과 이어질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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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그 약발(?)이 아직까지 유효하기엔 모용설과 장일락과의 관계에 진전이 없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6권에서 모용설이 약간 용기내어 말한걸로 보아, (뭐 그냥 돌아오라는 약속이지만) 점점 모용설이 적극적으로 변하면서 장일락을 쟁취?!! 전 그 약발(?)을 믿습니다!
전 당취소를 믿어요...ㅎㅎ 그리고 지철이와 홍쌍주도 잘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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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설이 적극적(?)으로 변했다 하더라도.. 적극성에 있어선 당취소를 못 당한다 생각되네요. 게다가... 당취소로 말할것 같으면 (장일락은 생각에 없다 하더라도) 집안에 이미 어느정도(?) 인정은 받고 있는거 아닌가요? 밍숭밍숭한 모용세가와는 비교가 안되죠. 후후
이런, 대세는 당취소인가요-_-;;; 아무리 그래도, 장일락이 과연 당취소를 여자로 봐줄지... 이미 모용설한테는 지철이 말처럼 뭔가 마음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모용세가에서는 모용설이 좋다고 하면 받아들일 것 같은데요? 흠냥... 작가님께서 다음권부터는 모용설좀 밀어주시길! 이렇게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으니ㅠ
후후 현대시대에는 일부일처제이지만 무협세계에는 일부다처제도 된다는사실에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오채지작가님꺼는 창룡전기가 처음이라 작가님 스타일을 모르겠네요..전작들보면 대충 결말도 예상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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