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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9 00:39
    No. 1

    대단한 감상문입니다. 으음. 전 이 대사가 마음에 와닿더군요
    "천하제일 고수도 싸울땐 삼류다."
    정말.. 한상운 작가는 말이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탕
    작성일
    08.12.29 00:43
    No. 2

    훌륭한 글에는 훌륭한 감상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무림사계는 이전에 비해 온유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한상운의 비틀기는 여전한 맛을 자랑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12.29 01:11
    No. 3

    천재 작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8.12.29 11:00
    No. 4

    추천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대기리
    작성일
    08.12.29 11:17
    No. 5

    정말 잘 읽었읍니다.
    다시한번 책내용이 떠오르며 웃음이 나오려 하네요
    요즘에 읽은 책중에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2.29 12:38
    No. 6

    대단한 감상문이네요..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12.29 13:09
    No. 7
  • 작성자
    Lv.54 소이불루
    작성일
    08.12.29 16:04
    No. 8

    좋은 감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귀영자
    작성일
    08.12.29 22:47
    No. 9

    뛰어난 작품에 정말 훌륭한 감상문입니다.
    ...내가 감상문을 바로 이렇게 쓰고 싶었는데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감상문이었습니다.
    ... 10점 만점에 10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이오스
    작성일
    08.12.30 09:09
    No. 10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전 선리기연 보고 울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마스터플랜
    작성일
    08.12.30 15:10
    No. 11

    현천아님 저도 역시 그 대사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대사가 어울릴
    만큼 '무림사계'의 현실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양탕님 감사합니다. 한상운 님 작품을 여러 편 읽으셨나 보군요.
    제가 읽은 것은 '무림사계'가 처음이라 다른 작품도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습니다. 중고서책 거래 하는 곳에서 모두 팔렸다고
    하더라고요.

    나나야님 '산타'도 추천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백면서생님 매년 말이 되면 '올해의 무협소설'을 뽑아주시는
    수고로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걸 보고 모르고 있던 좋은 작품을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무림사계' 역시 마찬가지고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마스터플랜
    작성일
    08.12.30 15:11
    No. 12

    대기리님 다시 내용을 떠올리며 웃으셨다니 기쁘네요. 저와
    웃음코드가 비슷한가 봅니다.

    호접蝴蝶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글에서 댓글
    달아주신 것 또한 감사합니다. 흰색 나비가 눈에 띄어서 그런지
    읽고 있는 장영훈 님의 신작 '절대군림' 댓글에서도 잘 보이더군요.

    물망아님 감사합니다. 추천하시는 작품마다 저도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느꼈습니다. 물망아 님의 감상글과 의견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태극도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빼먹은 부분이네요. 훈훈한 인간성.
    쫓겨다니면서 알게모르게 형성된 동료애때문에 글을 더욱 재밌게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마스터플랜
    작성일
    08.12.30 15:11
    No. 13

    소이불루님 긴 글을 읽어 주신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특히 결말이
    맘에 든다고 하셨듯이 저도 그 점에 있어서 동감입니다. 그런 결말
    덕분에 훨씬 오래 상상하며 여운을 즐겼습니다.

    귀영자님 부끄럽습니다. 무림사계에서 재미있는 부분을 조금씩
    뽑아 잘 편집하여 엮어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진짜 잘 쓴 감상문들은
    이미 여러 편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감상문에 감동받아 무림사계를
    읽게 되었구요.

    이오스님 어릴 적에 본 영화라 내용은 많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울었다는 말씀을 듣고 보니 떠오르네요. 1편이었는지 2편이었는지
    언젠가 다른 분이 그런 말을 하는 걸 듣고 다시 그 영화를 찾아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추억이 날아가버릴까봐 그냥 저에게는 아주
    웃겼던 작품으로 남을 수 있도록 보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에 눈물샘을
    자극하는 부분 또한 있었음은 인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테이크원
    작성일
    08.12.30 17:14
    No. 14

    한상운 님의 위트와 센스는 독보적이죠^^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흰개미
    작성일
    08.12.30 18:18
    No. 15

    멋진 감상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8.12.30 19:37
    No. 16

    아직 안봤는데.. 꼭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8.12.30 19:49
    No. 17

    솔직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좋은 글이네요.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마스터플랜
    작성일
    08.12.30 23:30
    No. 18

    煙雨님 마음을 움직이는 훌륭한 감상문 덕분에 이렇게 저도 무림사계
    를 읽고 감상글을 적었네요. 煙雨님이 추천해 주시는 작품은 정말
    두번 생각해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선택에 대한 믿음을 주십니다.

    흰개미님 감사합니다. 훌륭한 작품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재미를
    많이 강조한 것 같습니다. 어렵게 생각했고 외면했던 사람도 한번
    읽어보고 저와같은 기쁨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죠.

    대마!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고 나서 어떤 평을 내리실지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큰 즐거움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losscut님 감사합니다. 품격, 격조. 격이 다르다는 말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는 감상문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그런 멋진 감상문을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아처경
    작성일
    08.12.31 12:33
    No. 19

    캬~ 감상문을 적으려면 이정도는 적어줘야 하는데... 쩝
    재미있게 읽은 책, 감상문을 적고 싶어도 글솜씨가 뒷받침이 안되니..

    너무나 잘 쓰신 감상문이에요.
    감상문만 읽는데도 중간중간 키득거리며 웃었으니...

    꼭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완결은 되었나요?
    만약, 완결이 아직 안되었으면 기다렸다 읽어야겠어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마스터플랜
    작성일
    08.12.31 16:13
    No. 20

    허당내공님 재밌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림사계는 2008년 4월에
    6권으로 완결된 작품입니다. 저도 한참 후에야 소문을 듣고서야
    읽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2008년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즐겁고 건강하시
    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12.31 17:14
    No. 21

    그러시다니 영광이네요.
    저도 마스터플랜 님의 감상을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무림사계의 감상은 어찌나 제 느낌이나 생각과 일치하는지...
    정말 "동감"이라는 말 이외의 댓글을 달 수가 없었습니다.

    소모임 친목모임에 소요유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서로의 취향과 감상에 공감, 동감하는 이들이 모여 만든, 자유로운 감상을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원체 느슨한 극소모임이라 글이 자주 올라오지는 않지만, 더러 반가운 감상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읽지 못한 읽을 글을 찾으신다면 소요유의 올해의 수작도 한번 살펴 보시기를...

    남은 하루 잘 마감하시고, 행복한 한해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화신
    작성일
    09.01.01 14:07
    No. 22

    꼭 보고싶은 마음을 들게 만드는 감상문이로군요. ^^ 저도 꼭 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진월인
    작성일
    09.01.01 14:16
    No. 23

    좋은 소설에 좋은 감상이 난다..... 동감 1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마스터플랜
    작성일
    09.01.02 14:48
    No. 24

    물망아님 '소요유'라는 친목모임을 한번 둘러보니 반가운 감상과
    반가운 분들이 많이 있네요.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신님 읽어보시고 저처럼 뿌듯한 만족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월인님 일단 소설이 훌륭해야 읽고 난 소감을 적고 싶을 뿐만
    아니라 글을 쓰기도 수월하지요. 무림사계는 쓰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았던 즐거운 소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가 조금 지났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팬텀에릭
    작성일
    09.01.05 02:36
    No. 25

    저도 대여점에서 빌려 보다가 나중에 구입한 책입니다. 언제 시간이 난다면 이런 훌령한 감상문을 쓰고 싶었는데.... 절대 빌려서 볼 책이 아니다는 것을 다른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농무
    작성일
    09.01.19 00:07
    No. 26

    정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쏙쏙 뽑아서 해주신 감상문이었습니다..
    제게 이런 감상글을 남길 능력이 안된다는 걸 한탄하게 하시는군요~,^
    무림사계.카디스.남작군터.숭인문 이정도가 근래 읽었던 작품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들인데..그중에 최고봉은 역시 무림사계가 아닐까 합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에겐 일독을..여유가 되시는분들에겐 소장을 권하고 싶을 정도입니다..호흡이 느린듯하지만 독특한 맛이 살아있고 여운이 있는 작품들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9.10.20 01:03
    No. 27

    이정도는 써줘야 하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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