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으아악~~~아까 12시에 빌려놓고 귀찮아서 안읽고 있다가 감상란 빨리쓰기에서 뺏겼다,, 크윽..그냥 제일먼저 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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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빌리고 싶어도 볼수 없는 내인생...
쥬논님 카페에서 본 건데 이번 흡혈왕은 새로운 세트의 첫번째 작품이라고 합니다. 1번 세트 : 앙강-천마-규토 에 이은 2번 세트의 시작인거죠.
바하문트 보고 싶다! 그나저나 필리아 이야기는 얼마나 나올런지......
아...우고트의 유래 재밌네요. ㅋㅋ 그런데, cow는 젖소 아닌가요.;;; 황소는 bull 인걸로..-_-;;;
이모군님 // ....그, 그건 소, 그것도 강력한 소라면 역시 카우레벨이기 때문에 카우로 했을 뿐 절대 제가 영어를 못 해서가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ㅠ.ㅠ
cow는 정확히 암소,젖소를 뜻하죠 bull은 수컷을 뜻하는 거고요 강한 이미지로는 bull이 맞지만 그냥 소를 뜻한다면 cow도 나쁘진 않아요
저도 수르카가 브로마이드로 나왔을때는 분노?했었죠 이번에는 티아라나 사바나 둘중에 하나가 나오길 바랬는데 사바나로군요 멋졌습니다. 이번세계관도 3종셋트?라면 욘발크와 콘라드대제의 일도 나올수 있겠군요 욘발크와 콘라드대체의 일은 별로 재미없을것같은데...
티아라가 누구였죠?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요.
수르카가 브로마이드에서 분노한거 나만이 아니였어
수르카..... 수카 입니다... 티아라는 4대 군단장 중 한명입죠 그리고..... 언디텍터블 조종사는 **왕국 3번째 왕녀고. 바하문트는 *번째 공주의 딸.. 티아라는 *번째 왕녀를 존경했음.
바하문트가 딸이었나요.. ㅎㄷㄷ 그저 놀라울 따름
그렇습니다... 이미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바하문트는 사실 여자였던 것입니다...
아 역시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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