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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랑 테이머루트는 정말 독자를 위한달까요 출판주기가 굉장히 짧아서 앞권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게 해주더군요 퀄리티도 다른 괴상한 소설들에 비하면 볼만한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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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겜 소설 보면 말이 겜소설이지 사실 판티지 소설이죠...그렇게 생각하는게..여러모로 정신건강에도 좋고요 ㅋ 근데. 내가 가는 책방엔 패시브마스터가 들어오긴 하는데..한권씩 늦게 들어오는 느낌... 며칠씩 왔다 갔다 해도 신권란에 5권이 있을뿐 6권은 없음;;
5권도 안봤는데 벌써 6권이? 뜨든.. 충격 먹은 1인.. 아 아크좀 빨리 반납해라 xx시키들아..
겜 상 npc랑 친구먹고 이성 npc랑 애인되는 겜소설인데 그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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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애인은 NPC가 아닙니다. 그리고 게임 NPC를 친구로 대하는 부분은 충분히 설득력있게 다뤄줬고 후에 그에 대한 주인공의 심리변화도 다루어져 있습니다. 그걸 걸고 넘어질 생각은 없네요. ^^
전 2권부터 봐서 엔피씨 친구가 생기는 건 못봤지만... 엔피씨 애인은 아니던데요 ㅎ 요즘 나오는 겜 소설중에 몇안되는 읽을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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