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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커 떡밥 나올때 바로 버로우~~~ 요즘 겜 소설은 달빛, 라이프 크라이, 매서커 정도 봄... 나머지는 별로 ㅡㅡㅋ.... 특히 얼마전에 연금술사 데이브인가 책방에서 들었는데 계정 만드는 장면에서 계정이름대고 이미 있는 계정입니다로 한장 걍 넘어 가던데...책방인거 잊어 버리고 쌍욕하면서 책 던질 뻔 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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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하셨습니다로 한장넘기고.... 상태창 한번 볼까? 하고 2장넘기고.... 스킬창 한번 볼까? 하고 5장 넘어가는... 아름다운 책들 많죠. 어?
큰책으로 있던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도통 책이 안나오네요
스킬창 한번 볼까? 에 5장 넘어가는.. 거에 삼만표입니다. 전 처음에 그런 페이지 보고 '이야 책 한번 쉽게 쓰는구나' 부러웠다는.. 게임소설 중에 권수는 많아도 내용이 생각보다 별로 없는 소설들의 이유가 바로 그런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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