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절대무적은 저도 순위에 놓은 좋은 소설이지만, 전 가장 걸리는 점이 바로 치열한 노력만으로 강해졌다는 점입니다.
저도 노력이 정말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노력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바꿀수 있다는 점도 믿지만, 그럼에도, 그건 아니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내공이 있다와 내공이 없다란 점이죠.
내공은 아주 흔하게 나오지만, 사실 물리법칙을 초월한 설정입니다. 마법, 기적, 그런 영역이죠.
내공이 없다는 건, 현실의 영역이구요.
50억분의 1이라는 현실 최강자가, 절정의 무림고수를 이길수가 있을까요?
내공이 없다고 할때, 대체수단이라도, 설정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절대무적에 대체수단이 아예 안나오는 건 아니지만, 나오는 시기가 후반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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