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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8.09.11 23:40
    No. 1

    최고의 꽃미남에 최고의 무공에 권력의 실세면 여자가 많이 안 나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하죠. 일부다처가 공공연한 세상에서 온리 한명이라고 오는 여자 다 내치는 것도 무협소설의 세계관으로 보면 그게 더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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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들리는손님
    작성일
    08.09.12 08:26
    No. 2

    하하 미리니름이겠지만..
    여자들 진짜 많이 꼬입니다..
    걍 나중에 기분 우울할때 기분전환으로 읽거나 시험기간 중
    머리 식히는 것으로 읽으세요.
    잘못되면 더 짜증이 날수 있다는 부작용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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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12 19:47
    No. 3

    감상글이니까 그다지 의견을 달고 싶지 않았는데,,
    광명개천님 무협소설의 세계관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흔히 말하는 약육강식으로만 따진다면 유이는 3권인데도 엄청나게 강하므로 굳이 숨어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남궁세가가 아무리 강해도 일류고수를 팔꿈치만으로 때려잡을 정도면 남궁세가가 유이를 잡으려고 싸우겠습니까? 남궁세가가 이긴다고 하더라도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고요..
    또 조용히 살고자하면 힘이 있기에 누구라도 쉽게 찾아내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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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08.09.12 20:09
    No. 4

    숨어 사는게 단지 귀찮고. 무공의 무자도 모르던 유이기에 자신의 실력도 몰랐고요. 거기다 천마신공은 익히면 무림공적인데.;;
    거기다 무림공적되면 싫던 좋던 싸우고.. 일류는 넘어 가겠지만 절정 이상 초절정 급만 나와도 싸워야 할텐데 닥치는데로 죽일 순 없죠.
    거기다가 얼굴도 초 꽃미남이겠다... 지혼자 어디 천산이나 태산 그런.. 곳의 아무도 오지 않는 오지도 못하는 곳에 혼자서 살지 않는한 어딜가나 눈에 띌 것 같습니다. 낭중지추가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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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8.09.13 23:28
    No. 5

    만인지상.. 읽으면 읽을수록 좀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죠. 수없이 꼬여드는 골 빈 여자들은 덤이고.. 아무튼 그냥 생각없이 보기엔 괜찮은 소설같네요. 뭔가 감정이입 따위를 하기에는 너무 무리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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