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좋은 글은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다면 나중에 나온책도 읽을려고 하겠죠. 다행이 우리 동네는 학생위주로 책을 들여 놓지는 않는군요. 땅 좁고, 인구가 적은 우리나라에서 수출로 나갈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영화도 팔고 드라마도 팔고 이것 저것 많이 수출 하잖아요. 장르문학 수준을 올려서 파는 겁니다. 외국에!!! 좁은 국내에서 아웅 다웅 하는것 보다야 나을 것 같읍니다. 돈많고 빽좋고 모험가 기질이 있는 스폰서 어디 없을라나...(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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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이미 일곱번째 기사 전권 구입했습죠^^;
전 월광을 구입했슴 ㄷㄷㄷ... 요즘 사는 책은 숭인문... 월광...
그래도 중국도 먹기 살긴 힐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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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지만 전 이런 글 좋아합니다.... 3권이 빨리 나와야 ㅠㅠ
월광의 알바트로스 읽고 프로즌 님 소설 찾아 읽었습니다. 그만큼 재미있었는데요, 제 친구들(고딩)은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더군요. 일단 정치체제, 제도 등등 복잡하니...
저도 참 좋아합니다.. 이번에 수능 끝나면 <시험을 못보면 부모님 몰래.. 잘보면 그냥 사고> 살겁니다..
문답무용 8권은 언제쯤 나오는지?
노력이 보였습니다. 글에 힘을 기울여 쓴게 보였고 재미있었습니다.
인터넷 서점보다는 일곱번째기사 있는 책방에서 구해보는게 낫지 않을라나요? 전 단골 책방서 구입했습니다.
그냥 일본가는게 좋을 듯 싶네요..
이 정도 작가라면 다른 장르를 개척해도 좋을 것 같네요. 이런 우수한 작가가 인정을 못 받는다면 이쪽도 끝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드라마 작가들이 무협 판타지보다 더 황당한 판타지 작가가 아닌가 하네요. 무협 20년을 봤지만, 드라마가 더 기연(?)이 많은듯.....
주문했는데 배송이 안오는 ㅠ.ㅠ 추석에 딱 걸려서 -_-;;;
추천뿐이 할게없고,오로지 3편 기다림에 목늘어나다는,,,
공들여 쓰신게 읽으면서 눈에 보이더군요.. 이런 글은 다만 대여점에서 잘 안 나갈텐데, 그것이 참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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