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홍규님의 초반 설정은 참 재미나게 풀어 나가시던데 중반 이후로 삼천포로 잘 빠지더군요...최근 남작 엘스마하 읽다가 4권부터 조짐을 보이더니 6권의 급작스런 내일을 향해 쏴부러라식 마무리는 아주 환타스틱한 경험을 주더군요...좋아하는 스타일의 작가분인데..요번엔 꼭 좀 중반이후에도 초반과 같은 재미를 잘 이끌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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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괜찮은데 중반과 후반은 진짜 별루임 사람에 따라 틀리지만 전 별루였음
꾸준한 용두 사미를 보여주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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