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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개인도서관'이라는 언급을 보면서... 문득.. 예전에 '장자의 권리'를 동생에게 양도하고 단지 '평생 볼 책만 사다오' 했다는 사람이 떠오르더군요. 그 동생이 평생 형 책값 대느라 휘청했다죠? 그 사람이 모은 책도 아마 작은 도서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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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 자도 작은 도사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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