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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8.08.21 12:24
    No. 1

    평이 나쁘지 않았던 작품으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되었나요?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8.08.21 12:45
    No. 2

    쥬논님 글을 보세요. 어마어마한 포스에 놀라실겁니다.
    앙신의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흡혈왕바하문트.
    정말 최고의 글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표향선자
    작성일
    08.08.21 13:49
    No. 3

    당문대공자, 아까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
    처음 1,2권의 포스가 점점 모호해지고, 소프님이 언급하셨던 문제점들이 커서 글을 읽는 중간중간 집중도와 흥미가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5권부터는 큰 임팩트도 없고해서 중간쯤 읽고, 6권은 사놓고 안읽고 있습니다.
    감상의 댓글을 달아야되는데 글의 기억이 좀 가물거려 그냥 주저리 적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철귀[鐵鬼]
    작성일
    08.08.21 16:27
    No. 4

    급히 종결지은 느낌이 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레이
    작성일
    08.08.21 22:22
    No. 5

    악인지로. 두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악인이 나오는 소설중에선 이만한게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슬레이
    작성일
    08.08.21 22:24
    No. 6

    그러고 보니 암왕도 괜찮았습니다.(뭐 악인지로와 달리 암왕의 주인공은 그렇게까지 다크포스를 뿜지는 않죠.) 규토대제의 규토도 제법 다크 오라를 뿜죠. 마왕이라는 베리오스는 되려 상당히 '온건'한데 황제라는 규토는 제대로 다크포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그리피티
    작성일
    08.08.22 18:42
    No. 7

    진짜 나쁘고 반쯤 미친데에다가 휘둘리는 것이 없는 주인공을 바라면 "사야지존" 추천드립니다.
    그야말로 피에미치고 뭐 협의고 뭐고 없는 그런주인공입니다. 나름 문체도 좋아서 재밌게 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뭇가지
    작성일
    08.08.23 06:34
    No. 8

    퓨전물중에 무림에 가서 마을하나 작살내고 동료여자 강간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소설이 있긴 했었는데....2권에서 더이상 안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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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夜奐花
    작성일
    08.08.23 17:37
    No. 9

    진짜 용두사미 라는 말이...
    1,2 권 때의 포스가... 사라지고...
    진짜 당문에서의 암투는 언급되지도 않고... 또 결국 비천하고 다른 애들 하고도 흐지부지 끝나고... 또 거의 마지막에 언급되는 그 2 인물 들도 거창하게 시작은 해놓고... 그냥 마지막에 잠깐 등장시키는 걸로...
    진짜 아쉽긴 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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