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정말 출간주기가 길다는 것만 빼면 갠적으로는 참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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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5권을 읽었으나 4권의 내용이 기억에 안 나 어렵게(?) 읽은 일이 생각 나네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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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야 할 기약한 때는 6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 정작 알아내야 할 것을 알아내지 못해 걱정이네요.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고 제 때에 돌아갈 수 있을는지...
이정도 출간주기는 양호한 수준이죠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최근에 가장재미있었던 소설중 하나입니다.
출간 텀이 너무 길어서..이미 기억속에서 사라진 작품.. 내용도 설렁설렁..지나가는게.. 혹시라도 안보신분들은 나중에 완결나시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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