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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천하무림
    작성일
    08.07.10 20:08
    No. 1

    권왕무적필은 안났으면 좋겠는데요...갠적으로 권왕무적은 무척이나 실망한 작품이거든요..호위무사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단순하고 멍청한 적들 그리고 주먹(폭력)에 무릎꿇고 신념같은것들도 지키지 못하고 굴복하기 바쁜 적들보는게 무척이나 짜증났던 기억이납니다. 그래서 7~8권보다가 때려쳤죠. 주인공에게 짜증났다기보다 주인공의 들러리서기 바쁜 적들의 수준에 짜증났다는게 옳겠죠 주인공이 강하고 똑똑하다면 적들또한 강하고 똑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점이 아쉬웠는데..이번 표기무사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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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흐지부지
    작성일
    08.07.10 22:14
    No. 2

    권왕무적이 10권 이내로 완결이 되었으면 지금보다 평이 훨씬 좋았겠죠.
    권왕무적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일정한 패턴이 반복되는 소설은 맺고 끊음이 확실해야 되는데 권왕무적의 경우 조금 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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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솔개그늘
    작성일
    08.07.11 06:27
    No. 3

    방금 (2008년 7월 11일 오전 6시 24분) 표기무사 1.2권을 읽었습니다.
    후 자야하는데 조금만 조금만 하다 결국 2권까지 다 보구 이제 자야겠네요. ^^*
    호위무사, 권왕무적 모두 완결까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권왕무적의 아쉬움 때문인지 이번 표기무사는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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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솔개그늘
    작성일
    08.07.11 06:51
    No. 4

    아 그리구 여담으로

    표기무사를 보다 표두와 종자에 관련해서
    처음엔 앗~!!! 유럽의 기사와 종자에서 차용해 온 건가 하고 초우님두 참~~ ^^;; 이리 생각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춘향전"에서도 지방 수령 자제인 몽룡이게도 방자가 있구, 퇴기 딸인 춘향이에게도 몸종인 향단이가 있어고, 어릴적 재미있게 보았던 "암행어사"란 TV드라마에서도 어사를 보필하던 "종자"비슷한 사람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리 생각해 보면, 표두와 종자도 참 있을 법한 이야기인데, 왜 처음에는 중세 유럽의 기사와 종자만 떠올렸는지, 고정관념이라는게 참 무섭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사소한 것에서 부터 발상의 전환을 하시는 작가님들이 존경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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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묘일신
    작성일
    08.07.12 06:20
    No. 5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진명의 엄마가 아주 아주 나쁜 사람으로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지만 작가님 성격으로는 기억상실증 비스므리한 걸로 내용이 전개 될것 같은 예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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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나예리
    작성일
    08.07.13 09:52
    No. 6

    저도 호위무사는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권왕무적은 5권이후로 손을
    놓았지요. 그래서 표기무사도 보지 않고 있었는데;;
    표기무사 한번 봐야 겠네요^^ 다시 호위무사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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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08.07.17 18:58
    No. 7

    전 권왕무적을 정말 재밋게 봤는데 호위무사는 그냥그저그런흥미와 재미
    권왕무적이 진짜 통쾌하고 보는내내 집중해서 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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