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수행평가를 빨리 끝마쳐야 겠다는 절절함이 느껴지는 감상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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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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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읽으시고 감상문을 다시 제대로 적으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제가 보기에는 성의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타임 리미트인 1시 넘었습니다
1편이라.... 현재 올라온거 다 보시면 엄청 재미있을 겁니다. 북미혼님은 진짜 멋진 분이십니다. ㅎㅎ
...;;저게 감상문일까 과연? 좀 미안한말이지만 나 중학교때 써서 올리던거 보다 더 못쓴것같은데... 성의가 너무 없군요.
현진자라는 무당은 현진자라는 무당은 현진자라는 무당은 무당은.. ㅠㅠ
고딩임? 중딩 아님?
대폭소. 1편을 보고. ㅎㅎㅎㅎㅎ
이게 정말 고등학생이 쓴 글입니까?-_-;;;;
아무말 안할려고 해도 진짜 욕나오네.;
우와 역시 숙제의 힘은 대단하군요... 1편만 보고... 감상문을 쓸 생각을 하다니.....
머언산.... 힘내세요 글쓰신분 =_=;;
수행평가를 빨리 끝마치고픈 절박감 ㅋㅋㅋㅋㅋ
1편짜리 감상문->1편의 요약인듯
흔히들 무협소설에서 무당이라 함은 우리나라에서 굿을 하는 무속인을 말하는 것이 아닌 중국의 무당산(실제로 있는 산입니다.)에 존재하는 수도자의 문파입니다. 현진자라는 무당파의 도사는 이라는게 정확한 표현이겠죠.
읽으면서 풉풉풉연속으로 반복.
ㅇㅅㅇ.....큼..
폭소....
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귀엽기도 한데 도대체 고등학생의 수준이라고 하기엔... 나 초등학교 방학때 일기에 저렇게 썼었는데..
좀 더 읽고 좀 더 성의를 표시해 보아요. ㅡㅡ;
-_-;; 당황스럽다.
요즘 학력 저하 현상이 심하다고 하던데. 피부로 와닿게 하는 글이군요.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두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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