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신선 1편을 읽고

작가명 : 북미혼

작품명 : 무당신선 1

현진자라는 무당은 아이울음소리가 나서 동굴에 가보니 죽은 엄마와 탯줄이 그대로 붙어있는 아이를 찾았다.

하늘이 그 아이를 내려준걸로 알고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학도파 무도파라는게 있는데 학도파인 현진자는 아이에게 무한이라는 도호를 붙여준다.

빨리 2편을 보고 싶다. 1편은 이야기를 시작하는 디딤돌이 된 것 같다.

[서래귀검]

수행평가를 빨리 끝마쳐야 겠다는 절절함이 느껴지는 감상글이군요..

[고비孤悲]

...그렇군요. 1편.

[[적하]]

좀 더 읽으시고 감상문을 다시 제대로 적으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제가 보기에는 성의가 보이지 않습니다.

[드림캐쳐]

이미 타임 리미트인 1시 넘었습니다

[[탈퇴계정]]

1편이라.... 현재 올라온거 다 보시면 엄청 재미있을 겁니다.
북미혼님은 진짜 멋진 분이십니다. ㅎㅎ

[르씨엘]

...;;저게 감상문일까 과연?
좀 미안한말이지만 나 중학교때 써서 올리던거 보다 더 못쓴것같은데...
성의가 너무 없군요.

[투르카]

현진자라는 무당은
현진자라는 무당은
현진자라는 무당은


무당은.. ㅠㅠ

[무판비]

고딩임? 중딩 아님?

[남화]

대폭소.
1편을 보고.
ㅎㅎㅎㅎㅎ

[비성]

이게 정말 고등학생이 쓴 글입니까?-_-;;;;

[[탈퇴계정]]

아무말 안할려고 해도 진짜 욕나오네.;

[후회는늦다]

우와 역시 숙제의 힘은 대단하군요... 1편만 보고... 감상문을 쓸 생각을 하다니.....

[어킁]

머언산....
힘내세요 글쓰신분 =_=;;

[[탈퇴계정]]

수행평가를 빨리 끝마치고픈 절박감 ㅋㅋㅋㅋㅋ

[慈仁]

1편짜리 감상문->1편의 요약인듯

[남채화]

흔히들 무협소설에서 무당이라 함은
우리나라에서 굿을 하는 무속인을 말하는 것이 아닌
중국의 무당산(실제로 있는 산입니다.)에 존재하는 수도자의 문파입니다.
현진자라는 무당파의 도사는 이라는게 정확한 표현이겠죠.

[달빛밤]

읽으면서 풉풉풉연속으로 반복.

[팜수다]

ㅇㅅㅇ.....큼..

[버슴새]

폭소....

[마조흑운]

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귀엽기도 한데 도대체 고등학생의 수준이라고 하기엔... 나 초등학교 방학때 일기에 저렇게 썼었는데..

[화산검혼]

좀 더 읽고 좀 더 성의를 표시해 보아요. ㅡㅡ;

[방과후]

-_-;; 당황스럽다.

[한상진]

요즘 학력 저하 현상이 심하다고 하던데.
피부로 와닿게 하는 글이군요.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두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