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가 주로 나와야 하는 소설인데 이제 제대로된 진행이 되는듯 하네요.
왠지 에니메이션 제오라이마 가 생각나네요.
근대 솔직히 필리아 라는 캐릭터 대체 무슨의미로 만들어낸 케릭인지 궁금합니다. 마누라 같지도 않은것이 마누라 인척 주인공 좋와하지도 없으면서 미안한척 위하는척 역겨움이 느껴지게 꼴배기 싫은데 캐릭터 오랜만 이네요. ....(좋와하시는분 있겟지만 주논님이 만드신 여캐릭중에 제일 짜증납니다)
작가님 마음이겟죠.
그래도 재수 없는건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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