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문트 5권 역시 이번권도..

작가명 : 쥬논

작품명 :흡혈왕 바하문트

출판사 :

아..역시 이번권도 몰입도가 장난 아닙니다.

이번권은 특히나 전투씬이 압권이로군요.

내용 전개가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아서 참 좋았고

명품 이야기와 정력제 이야기가 나왔을땐 잠시 코믹스러웠던적도 있었습니다.

이번권으로써 바하문트는 철저한 실전으로 안목을 넓힘과 동시에

능력이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것은 조금 지나야지 싶습니다만

이정도 수준으로 딱 인듯 싶습니다.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이런 작품은 그저 기다리는게 고통일뿐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몇 안되는 S급 작가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는 그분께서 어서 다음권을 내주셨으면 하고 바랄뿐입니다.

참 한장 한장 보기 아까웠는데 금새 봐버려서 참..아쉽습니다.

[인의검사]

간만에 전투씬을 '재미있게' 읽었네요. ^^
판타지나 무협에서 전투씬이나 박투씬에는 그닥 흥미가 없는 편이였는데 5권은 각별했던 것 같습니다. ^^

[보리콜더]

바하문트군이 다 타버렸어요...
모달군이 환골탈태를 시켜줘야 할 텐데... 쩝.

[비풍(飛風)]

오오 6권도 나올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s2****]

플루토가 주로 나와야 하는 소설인데 이제 제대로된 진행이 되는듯 하네요.
왠지 에니메이션 제오라이마 가 생각나네요.

근대 솔직히 필리아 라는 캐릭터 대체 무슨의미로 만들어낸 케릭인지 궁금합니다. 마누라 같지도 않은것이 마누라 인척 주인공 좋와하지도 없으면서 미안한척 위하는척 역겨움이 느껴지게 꼴배기 싫은데 캐릭터 오랜만 이네요. ....(좋와하시는분 있겟지만 주논님이 만드신 여캐릭중에 제일 짜증납니다)
작가님 마음이겟죠.
그래도 재수 없는건 진심이에요.

[★미리내★]

s25님 동감입니다//